양산시 제공경남 양산시는 지역경제 활성화 등을 위해 시를 대표할 수 있는 '양산 맛집'을 이달 말까지 모집한다.
19일 기준 시로부터 '양산 맛집'으로 지정된 식당은 31곳이다.
시는 새로운 음식 발굴과 지역 경제 활성화 등을 위해 추가로 오는 31일까지 '양산 맛집'이 되고자 하는 식당을 신청받는다.
기준과 절차는 관내 일반음식점(영업신고일로부터 1년이 경과한 업소)으로 신청 이후 위생·시설 분야, 식단·맛 분야, 이용객호응도 등 3개 분야에 대한 현장평가로 85점 이상이 돼야 하고 심의를 통해 최종 9월쯤 지정된다.
양산 맛집으로 지정되면 업소는 맛집 현판 및 인증서 교부, 시 행사 홍보 기회 제공, 시 홈페이지 홍보 등 다양한 행정적 지원을 받는다.
손유정 시 위생과장은 "적극적인 양산 맛집 발굴을 통한 다양한 먹거리 기반 조성과 홍보로 먹거리가 우리 시 관광산업의 한 축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