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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현진, 韓美 통산 200승' 멈췄다…불펜 난조로 다음 기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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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리 요건 안고 6회 마운드 넘겼으나 kt에 7-8패
LG, SSG에 6-4 승…키움은 NC에 3-2 승
KIA, 삼성에 16-7 승…롯데는 두산에 4-8 패

17일 수원 kt위즈파크에서 열린 프로야구 kt와 한화의 경기. 한화 류현진이 5회말 kt 공격을 무실점으로 막아낸 뒤 더그아웃으로 향하고 있다. 연합뉴스17일 수원 kt위즈파크에서 열린 프로야구 kt와 한화의 경기. 한화 류현진이 5회말 kt 공격을 무실점으로 막아낸 뒤 더그아웃으로 향하고 있다. 연합뉴스
류현진(39·한화 이글스)의 한미 프로야구 통산 200승 달성이 구원진의 난조로 무산되면서 다음을 기약하게 됐다.
 
류현진은 17일 경기도 수원 케이티위즈파크에서 kt wiz와 치른 2026 신한 SOL KBO리그 원정 경기에 선발 등판해 5이닝 동안 안타 5개와 볼넷 1개를 허용하고 2실점했다.
 
류현진의 리그 및 소속팀별 승리수(2016년 5월 16일 기준)류현진의 리그 및 소속팀별 승리수(2016년 5월 16일 기준)
그는 팀이 4-2로 앞선 6회 승리 요건을 안고 마운드를 불펜에 넘겼다. 그러나 구원진이 받쳐주지 못하면서 팀은 7-8로 패했다. kt는 7-7로 맞선 9회말 1사 1·3루에서 대타 이정훈의 끝내기 우전 적시타로 3연패를 끊으면서 25승 1무 16패(승률 0.610)로 단독 1위에 올랐다.
 
류현진은 이날 1회 1사 1·3루에서 샘 힐리어드에게 중전 적시타, 2사 2루에서 김상수에게 좌전 안타를 맞아 2점을 줬다. 그러나 이후 10타자를 연속 범타로 돌려세웠고, 6회 박준영에게 마운드를 넘겼다.
 
LG 오스틴의 타격 장면. 연합뉴스LG 오스틴의 타격 장면. 연합뉴스
LG 트윈스는 인천에서 오스틴 딘의 홈런 등을 앞세워 SSG 랜더스를 6-4로 제압했다. 창원에서는 키움 히어로즈가 NC 다이노스를 3-2로 제쳤다. KIA는 대구 원정 경기에서 삼성 라이온즈를 16-7로 대파하고 '달빛 시리즈'를 2승 1패로 마감했다. 롯데는 잠실 원정 경기에서 두산 베어스에 4-8로 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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