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일 낮 12시 49분쯤 경북 문경시 가은읍 수예리의 한 야산에서 불이 났다. 산림청 제공경북 문경과 영천에서 산불이 잇따라 발생했다.
17일 산림 당국에 따르면 이날 낮 12시 49분쯤 경북 문경시 가은읍 수예리의 한 야산에서 불이 났다.
산림 당국은 진화 헬기 7대와 차량 37대, 인력 90여 명을 투입해 1시간여 만인 오후 2시 10분쯤 주불을 진화했다.
앞서 이날 오전 10시 33분쯤 경북 영천시 임고면 고천리의 한 야산에서도 불이 나 40여 분 만에 큰불이 잡혔다.
두 화재로 인한 인명피해는 없으며, 산림 당국은 정확한 피해 면적과 화재 원인을 조사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