괴산군 제공충북 괴산군은 행락철을 앞두고 칠성면 쌍곡계곡 일대 불법시설물 점검에 나선다고 14일 밝혔다.
점검 구간은 쌍곡로 322 일원부터 쌍곡폭포 인근까지 약 4~5㎞다.
군은 하천구역 안에 설치된 불법 평상과 천막, 무단 점유 시설물 등을 집중 확인할 계획이다.
지난달에는 자진철거 홍보·계도 기간을 운영하며 11개 읍·면 현수막과 마을 방송 등을 통해 원상복구를 안내했다.
군은 자진철거에 응하지 않는 불법시설물에 대해 원상복구 명령과 변상금 부과, 고발 등 행정 조치를 할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