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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진군, 농업기반시설 정비 마무리…농업생산력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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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리시설 개보수·용수개발·경작로 포장 추진
농업용수 공급 안정·농기계 이동 편의 향상 기대

울진군청 전경. 울진군 제공울진군청 전경. 울진군 제공
경북 울진군이 농업생산기반시설 정비사업을 이달 안에 마무리하며 안정적인 영농환경 조성에 힘을 쏟고 있다.
 
울진군은 올해 총사업비 26억 2천만 원을 투입해 18개 지구를 대상으로 수리시설 개보수와 한발 대비 용수개발, 기계화 경작로 포장 등 농업생산기반시설 정비사업을 추진했다.

사업 대상은 수리시설 개보수 11개 지구, 기계화 경작로 포장 1개 지구, 한발 대비 용수개발 6개 지구다.
 
군은 본격적인 영농철 이전에 사업을 완료하기 위해 지난해부터 실시설계와 현장조사, 주민 의견 수렴 등을 선제적으로 진행하며 공정 관리에 속도를 내왔다. 
 울진군이 농업생산기반시설을 준공했다. 울진군 제공울진군이 농업생산기반시설을 준공했다. 울진군 제공
정비사업 완료로 농업용수 공급 안정성과 농기계 이동 편의성이 향상돼 농작업 효율과 농업생산력 증대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 노후 수리시설 정비를 통해 재해 예방과 안전한 영농 기반 조성에도 기여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군은 사업 완료 이후에도 기존 농업생산기반시설에 대한 수시 점검과 유지관리를 이어가고 있으며, 올해 10억 원 이상의 유지보수 예산을 확보해 시설 관리에도 힘을 쏟을 방침이다. 
 
울진군 관계자는 "앞으로도 지속적인 시설 개선과 유지관리를 통해 농업 경쟁력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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