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경북 선대위 출범 "경북 표심 돌풍 대한민국 뒤덮을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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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경북도당이 12일 경북도당 강당에서 선대위 발대식을 열었다. 권소영 기자 국민의힘 경북도당이 12일 경북도당 강당에서 선대위 발대식을 열었다. 권소영 기자 
6·3 지방선거를 23일 앞두고 국민의힘 경북도당이 선거대책위원회를 출범했다.

국민의힘 경북도당은 12일 경북도당 강당에서 선대위 발대식을 열고 지방선거 필승 결의를 다졌다.

발대식에는 장동혁 당대표와 송언석 경북 총괄선대위원장, 김석기 공동총괄선대위원장 등 지역 국회의원들을 비롯해 추경호 대구시장 후보, 이인선 대구시당위원장 등이 함께했다.

또 이철우 경북도지사 예비후보와 경북 22개 시군 기초단체장 예비후보들, 광역·기초의원 예비후보들이 참석했다.

장 대표는 "이철우 경북도지사 후보를 필두로 하나로 뭉쳐달라"며 "늘 당을 지지하고 하나로 뭉쳐야 된다고 말해온 이 후보가 반드시 경북을 하나로 묶어서 모든 분들과 함께 압승을 이끌어 주실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표는 경북을 넘어가지 못하지만 경북에서 모아준 표심은 돌풍이 되고 태풍이 돼 대한민국을 뒤덮을 것"이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송언석 경북 총괄선대위원장은 "8년간 이미 행정 역량이 확인된 이 후보가 앞으로 4년 더 경북의 미래를 맡길 충분한 역량이 있다고 본다"며 "중요한 것은 이 후보가 얼마나 압도적인 숫자로 되느냐다"고 말했다.

이어 "한마음 한뜻으로 반드시 필승하고 압승해서 대구·경북에서부터 우리 당이 다시 살아날 수 있을 때까지 함께 가달라"고 강조했다.

경북도지사 경선 후보자였던 김재원 최고위원은 "이 자리에 참석한 모든 분들이 당을 대표하고 경상북도와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우리 당의 든든한 자산"이라며 "힘차게 싸워 주시고 반드시 승리해 달라"며 응원을 보냈다.

이철우 경북도지사 후보는 "당을 지키기 위해서 한 번도 곁눈질 안 해봤고 똑바로 갔다"며 "그래도 당을 지켜야 되고 장 대표가 어려울 때 우리가 또 지켜줘야 한다. 우리가 뽑아 놓고 우리가 흔들면 안 된다"며 당 위기 상황에서의 결속을 역설했다.

또 그는 경북뿐 아니라 대구 선거를 향한 지원도 호소했다.

이 후보는 대구 경북은 한뿌리라고 강조하며 "반드시 대구와 경북이 압승해서 전국으로 바람이 가도록 해달라. 자기 선거도 열심히 하지만 대구 선거도 열심히 더 해달라"라며 "대한민국을 다시 살리는 계기로 이번 선거에 임해달라. 저부터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발대식에 함께 자리한 추 후보는 "이번 선거는 우리 국민의힘 승리를 넘어서 대한민국의 자유민주주의를 지켜내느냐 마느냐 하는 명운이 걸린 선거"라며 "그만큼 우리 어깨가 무겁다. 이번 선거의 성격을 우리가 분명히 알고 분위기에 안주하지 말고 이번 선거에 압승을 해야 한다"며 필승 각오를 다졌다.

그는 대구 경북 '원팀'을 강조하며 대구를 향한 지원을 요청했다.

추 후보는 "대구 경북은 한 몸이자 뗄래야 뗄 수 없는 관계"라며 "국민의힘이 압승을 해서 대구 경북 제2의 도약을 함께 만들어 가야 한다. 우리가 뭉쳐야 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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