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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교육청, 돌봄 사각지대 해소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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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거점형 돌봄기관 31곳 지정…두 배 '껑충'
아침·저녁·토요일·휴일 등 상시 돌봄 체계 구축

광주광역시교육청 전경. 광주광역시교육청 제공광주광역시교육청 전경. 광주광역시교육청 제공
광주시교육청은 유아 돌봄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학부모의 양육 부담을 덜기 위해 '거점형 돌봄기관'을 지난해 15곳에서 올해 31곳으로 두 배 이상 확대해 운영한다.
 
'거점형 돌봄기관'은 교육부 유보통합 사업의 하나로, 유치원과 어린이집을 거점으로 지정해 토요일, 휴일, 아침·저녁 등 돌봄 수요가 많은 시간대에 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이다.
 
학부모의 다양한 근로 형태에 대응해 △아침·저녁 돌봄을 제공하는 '맞춤형' △토요일과 휴일 돌봄을 책임지는 '토요·휴일형' △연중 상시 돌봄을 제공하는 '365형' 등으로 나눠 운영한다.
 
특히 단순 보육을 넘어 유아의 건강한 성장과 발달을 돕기 위해 현장체험학습, 독서 프로그램, 요리 활동 등 기관별 특색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지난 4월 25일에는 365형 거점형 돌봄기관이 연합해 유아 41명이 참여한 가운데 '딸기 따기 체험 활동'을 진행했다.
 
거점형 돌봄기관 이용을 희망하는 학부모는 시교육청 누리집 '자료마당-유초등교육과 부서별 공개자료실'에서 지정 기관 명단을 확인한 뒤 해당 기관으로 신청하면 된다.
 
광주시 교육청 관계자는 "거점형 돌봄기관은 필요한 시간에 안전하게 아이들을 보호하고, 성장을 돕는 광주형 돌봄 모델"이라며 "수요자 중심의 맞춤형 돌봄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발굴해 학부모가 안심하고 아이를 키울 수 있는 교육환경이 조성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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