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

검색
  • 댓글 0

실시간 랭킹 뉴스

금메달 탈환 위해…남녀 핸드볼, 아이치·나고야 AG 강화 훈련 돌입

노컷뉴스 이 시각 추천뉴스

이 시각 추천뉴스를 확인하세요

여자 핸드볼 대표팀. 대한핸드볼협회 제공여자 핸드볼 대표팀. 대한핸드볼협회 제공
남녀 핸드볼이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준비에 들어갔다.

대한핸드볼협회는 12일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에 대비해 남녀 국가대표 소집 명단을 확정하고, 지난 11일 진천선수촌에 입촌해 본격적인 강화 훈련에 돌입했다"고 밝혔다.

조영신 감독(상무피닉스)이 이끄는 남자 대표팀은 18명, 이계청 감독(삼척시청)이 이끄는 여자 대표팀은 21명 예비 엔트리로 구성됐다. 이후 단계별 훈련과 평가를 통해 선수 구성을 지속적으로 점검, 보완한 뒤 8월 말 아시안게임 최종 엔트리 16명을 확정할 예정이다.

대한핸드볼협회는 "체계적인 훈련 로드맵을 기반으로 조직력과 경기력 향상에 집중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남자 핸드볼 대표팀. 대한핸드볼협회 제공남자 핸드볼 대표팀. 대한핸드볼협회 제공
남자 대표팀은 핸드볼 H리그 MVP 이요셉(인천도시공사)을 비롯해 박재용(하남시청), 박세웅(SK호크스) 등이 합류했다. 여자 대표팀은 챔피언결정전 MVP 강은혜(SK슈가글라이더즈)와 함께 박새영(삼척시청), 우빛나(서울시청) 등이 주축을 이룬다.

여자 핸드볼은 2014 인천,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금메달을 딴 뒤 2022 항저우 아시안게임에서는 금메달을 놓쳤다. 남자 핸드볼은 2010 광저우 아시안게임 금메달이 마지막이다.

남녀 핸드볼 대표팀은 1차 소집을 시작으로 진천선수촌에서 단계별 훈련을 진행한다. 여자 대표팀은 9월까지 해외 전지훈련을 포함한 5차 훈련을 진행할 예정. 남자 대표팀도 유럽 전지훈련을 포함한 단계별 프로그램을 추진한다. 8월 말 최종 명단 확정 후 9월17일 일본 나고야로 향한다.



0

0

실시간 랭킹 뉴스

오늘의 기자

※CBS노컷뉴스는 여러분의 제보로 함께 세상을 바꿉니다. 각종 비리와 부당대우, 사건사고와 미담 등 모든 얘깃거리를 알려주세요.

상단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