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 최고위, 손훈모 공천 유지…오늘 공천장 수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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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훈모 후보. 선거 캠프 제공손훈모 후보. 선거 캠프 제공
불법 정치자금 수수 의혹으로 더불어민주당의 당내 감찰을 받았던 손훈모 순천시장 예비후보가 최종 공천장을 받게 됐다.
 
손 후보는 12일 전남 강진 제2실내체육관에서 열리는 민주당 전남·광주·전북 공천자 대회에 참석해 순천시장 후보 공천장을 수령할 예정이다.

손 후보 측은 최근 중앙당으로부터 후보 자격 유지와 관련한 내용을 전달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민주당 최고위원회는 지난 주말 손 후보에 대한 공천 유지 방침을 결정한 것으로 전해졌다.

앞서 민주당은 지난달 손 후보 캠프 관계자와 사업가 사이의 금전 거래 정황이 담긴 녹취파일이 공개되자 윤리감찰에 착수했다.

해당 녹취에는 공동선대위원장 수락 요청 이후 '5개', '10개' 등의 숫자와 감사 인사 표현 등이 포함돼 정치자금 수수 의혹이 제기됐다.

이에 대해 손 후보는 "캠프 관계자의 개인적 일탈"이라며 자신과의 관련성을 부인한 바 있다.

한편 이번 순천시장 선거는 손 후보와 무소속 노관규 현 시장, 진보당 이성수 후보 간 3파전으로 치러질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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