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 제공경북도는 울릉 일주도로 내 급경사지인 구암지구와 구암1지구 정비를 위한 국비 190억 원을 확보했다고 11일 밝혔다.
이에 따라 올해 상반기에 실시설계 용역에 착수해 내년 상반기까지 용역을 완료할 방침이다.
내년 하반기부터 본격적인 정비 공사에 들어가 2028년에 완공할 계획이다.
총사업비 380억 원을 투입할 방침이다.
경북도는 사업이 완료되면 잦은 낙석사고를 예방하고 2030년 울릉공항 개항 이후 급증하는 교통 수요에 대응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한편 경북도는 지방도 위험절개지 50곳에 총사업비 450억 원을 투입해 내년 상반기 준공을 목표로 정비 사업을 추진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