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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배 공동체 힘썼더니"…이리중앙교회 1천명 부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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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배 중심 목회 속 출석교인 1천명 결실
성도들 자발적 봉사로 축제 함께 운영
먹거리·체험행사로 세대 어우러진 축제
"하나님 은혜로 여기까지 인도" 고백
말씀·찬양·기도 살아있는 예배공동체

출석교인 1천명 감사축제가 열린 이리중앙교회 전경. 최화랑 기자출석교인 1천명 감사축제가 열린 이리중앙교회 전경. 최화랑 기자
전북 익산 이리중앙교회가(담임목사 금경연) 출석 교인 1천명 달성을 기념하는 감사축제를 열고 성도들과 기쁨을 나눴다.
 
10일 교회 주차장에서 열린 이번 행사에는 갈비탕과 부침개, 떡볶이 등 다양한 먹거리가 마련됐으며, 인생네컷 포토부스와 페이스페인팅, 캐릭터 풍선, 솜사탕 만들기 등 가족 단위 성도들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체험 프로그램도 진행됐다.

또 요거트 먹기 게임과 CCM 노래방 등 다채로운 이벤트가 이어지며 행사장 곳곳에는 웃음과 교제의 시간이 이어졌다. 이날 축제에서는 기념예배와 함께 경품 추첨 행사도 마련됐다. 특히 식당 봉사와 서빙, 분리수거 등 행사 곳곳에서 성도들이 자발적으로 섬기며 축제를 함께 만들어갔다.
 이리중앙교회 성도들이 축제에 참여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즐기고 있다. 최화랑 기자이리중앙교회 성도들이 축제에 참여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즐기고 있다. 최화랑 기자
이리중앙교회 금경연 담임목사는 "처음부터 지금까지 하나님께서 역사하셨고, 하나님께서 여기까지 인도하셨다"며 "예배하는 공동체를 세우기 위해 달려왔는데 하나님께서 큰 은혜를 부어주셨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우리가 예배하는 일에 더욱 힘쓴다면 하나님께서 더 큰 축복과 부흥의 은혜를 허락하실 줄 믿는다"며 "또 다른 부흥을 기대하며 함께 달려가자"고 강조했다.

금경연 목사가 축제 현장에서 성도들과 함께 교제하며 기쁨을 나누고 있다. 최화랑 기자금경연 목사가 축제 현장에서 성도들과 함께 교제하며 기쁨을 나누고 있다. 최화랑 기자 
이리중앙교회는 금경연 목사 부임 이후 예배 공동체 회복을 핵심 가치로 삼고 말씀과 찬양, 기도가 살아있는 예배를 세워가는 데 집중해왔다. 그 결과 새로운 예배자들이 꾸준히 교회를 찾게 됐다고 교회 측은 전했다.
 
아울러 교회는 향후 해외 선교 분야를 강화할 계획도 밝혔다. 더 많은 선교사를 파송하고 후원하는 구조를 갖추는 한편, 은퇴 목회자와 사모를 초청해 위로하는 사역에도 나서겠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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