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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 폐차장 화재 4시간여 만에 완진…1명 부상(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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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재 모습. 세종시 기자단 제공화재 모습. 세종시 기자단 제공
세종시의 한 폐차장에서 발생한 큰 불이 4시간여 만에 완전히 꺼졌다.

4일 소방당국에 따르면, 이날 오후 4시 30분쯤 세종 연서면 월하리의 한 폐차장에서 난 불이 4시간 17분 만인 오후 8시 47분에 완진됐다.

앞서 소방당국은 폐차장 관계자로부터 "불이 났다"는 신고를 받고 출동해 오후 5시 9분쯤 대응 1단계를 발령한 데 이어, 오후 6시쯤 대응 2단계로 격상했다.

특히 오후 5시 44분에는 가스 폭발 위험이 제기되면서 현장에 투입된 대원들에게 대피 지시가 내려지기도 했다.

화재 모습. 세종시 기자단 제공화재 모습. 세종시 기자단 제공
소방당국은 헬기 4대와 인력 100명, 장비 37대를 투입해 진화 작업을 벌였고, 오후 7시 9분쯤 큰 불길을 잡았다.

폐차장 내 가연물이 쌓여있어 진화에 어려움을 겪었지만, 중장비 2대를 동원해 결국 모든 불을 껐다.

이 불로 60대 남성 1명이 팔에 화상을 입어 병원으로 옮겨졌다.

불이 난 폐차장. 세종소방본부 제공불이 난 폐차장. 세종소방본부 제공
불이 나자 세종시는 "화재로 인해 많은 연기가 발생하고 있다"며 "인근 주민들은 외출을 자제해달라"는 재난 문자를 보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자세한 화재 원인과 재산 피해 규모를 조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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