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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선 특별시교육감 후보, 대통합 용광로 선대위 출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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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일화서 패배한 김해룡·고두갑 상임선대위원장 임명
단일화로 교육 발전 목표 설정…원팀 정신으로 정책 추진 계획 발표

이정선 전남광주통합특별시 교육감 예비후보는 4일 선거사무소에서 단일화에 합류한 김해룡, 고두갑 전 예비후보를 각각 상임 총괄선거대책위원장으로 임명하고 임명장을 수여했다. 이 후보 측 제공이정선 전남광주통합특별시 교육감 예비후보는 4일 선거사무소에서 단일화에 합류한 김해룡, 고두갑 전 예비후보를 각각 상임 총괄선거대책위원장으로 임명하고 임명장을 수여했다. 이 후보 측 제공
이정선 전남·광주 통합 특별시 교육감 예비후보의 대통합 용광로 선거대책위원회가 공식 출범했다.
 
이정선 예비후보는 4일 선거사무소에서 단일화에 여론조사에서 이 후보에 패배한 뒤 합류한 김해룡, 고두갑 전 예비후보를 각각 상임 총괄선거대책위원장으로 임명하고 임명장을 수여했다.
 
임명장 수여식에는 이정선 예비후보를 비롯해 김해룡 상임 총괄선거대책위원장, 고두갑 상임 총괄선거대책위원장 그리고 최승식 남부대학교 교수와 지지자들이 참석했다.
 
이번 임명은 단일화에 합의한 각 후보 간 정책 연대와 공동 선거 대응을 위한 협력 체계 강화를 목적으로 진행됐다.
 
앞서 이정선, 김해룡, 고두갑 세 후보는 지난달 30일 공동 기자회견에서 전남·광주 교육의 발전을 위해 단일화하기로 합의했으며, 이후 여론조사 100% 방식으로 실시된 조사 결과 이정선 후보를 단일 후보로 확정했다.
 
당시 세 후보는 분열된 힘으로는 교육의 미래를 담보할 수 없다며, 더 나은 교육이라는 공동 목표 아래 단일화를 가치 통합 과정으로 설명했다.
 
이정선 예비후보는 "단일화는 새로운 출발이며, 선대위 출범은 통합의 실질적 시작"이라며 "세 후보의 경험과 역량을 모아 전남·광주 교육의 변화를 이끌겠다"고 말했다. 이어 "원팀 정신을 바탕으로 학생, 학부모, 교직원이 체감할 수 있는 교육정책을 추진하겠다"며 "기초학력 책임, 교육격차 해소, 미래교육 완성을 통해 단 한 명의 아이도 소외되지 않는 교육을 실현하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이 예비후보는 이번 선대위 출범을 계기로 '상생 원팀' 체제를 본격 가동하고 교육 복지 확대와 실력 회복을 핵심 과제로 선거 행보를 이어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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