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방선거 D-30, '원팀' 결의 다지는 정원오 서울시장 후보[노컷네컷]

정원오 더불어민주당 서울시장 후보가 4일 오전 서울 중구 선거사무실에서 서울지역 구청장 후보 간담회를 하고 있다.
정 후보는 이재명 정부의 부동산 정책을 비판하는 오세훈 국민의힘 후보를 향해 "집값 폭등, 전월세 폭등 등 본인이 만든 일을 현 정부가 만들었다고 말하는데 이건 스스로에 대한 자기비판인 것"이라며 "5년 동안 시장을 하면서 전월세 폭등에 왜 대비하지 않았나"라고 직격했다.
오 후보의 '보수 재건' 발언도 겨냥해 "이 대통령과 날을 세우고 각을 세우면 4년 내내 시끄럽고 정쟁이 발생하고, 그 피해는 전부 시민들에게 돌아갈 것"이라며 "지방 정부는 정쟁의 중심이 아닌 시민 삶의 중심에 서야 한다. 시민들이 원하는 것이 과연 정쟁인지, 민생인지 잘 판단하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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