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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에너지, 7600세대 도시가스 공급…"미공급지역 집중 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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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7억 원 투입, 42km 규모 도시가스 배관 신규 구축
"외곽지역 중심 에너지 격차 해소"

경남에너지 제공경남에너지 제공
경남에너지가 지역 간 에너지 불균형 해소 등을 위해 대규모 인프라 투자에 나선다.

경남에너지는 올해 총 327억 원을 투입해 도시가스 미공급 지역을 중심으로 배관망을 대폭 확충하고 신규 공급을 확대할 계획이다고 4일 밝혔다.

경남에너지는 이같은 계획에 따라 올해 총 42km 규모의 도시가스 배관을 신규로 구축하고 약 7682세대에 친환경적이고 경제적인 도시가스를 공급할 예정이다. 주요 사업 대상지는 창원시 진해구 청천·안성마을 및 마산합포구 덕동마을 배관 공사, 거제시 아주동 용소마을, 고성군 고성읍 동외리 일원, 통영시 광도면 죽림마을 등으로 지역별 수요와 사업 시급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선정됐다고 경남에너지는 설명했다.
 
경남에너지는 이번 집중 투자를 통해 지형적 특성이나 경제성 문제로 공급에서 소외됐던 도심 외곽 지역의 가스 공급 환경을 개선한다는 방침이다.

신창동 대표이사는 "도시가스는 도민 생활의 기본이 되는 필수 공공 인프라이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이고 선제적인 투자를 통해 미공급 지역을 최소화하고 보급률을 더욱 확대해 경남 전역 어디서나 안전하고 편리하게 에너지를 이용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경남에너지는 창원, 김해, 거제 등 경남 5개 시와 4개 군을 공급 권역으로 두고 있으며 2025년 말 기준 총 수요가수는 94만 개소, 보급률은 86.2%를 기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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