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 지도부, 4일 부산서 현장최고위…"부울경 필승 결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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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청래 대표 등 당 지도부 '총출동'
부울경 공천자대회도 개최

3일 부산 구포시장에서 더불어민주당 정청래 대표와 북갑 국회의원 보궐선거 출마를 공식화한 하정우 전 청와대 AI 미래기획수석이 상인들과 인사하고 있다. 연합뉴스3일 부산 구포시장에서 더불어민주당 정청래 대표와 북갑 국회의원 보궐선거 출마를 공식화한 하정우 전 청와대 AI 미래기획수석이 상인들과 인사하고 있다. 연합뉴스
정청래 대표를 비롯한 더불어민주당 지도부가 4일 부산을 찾아 현장 최고위원회 회의와 부울경(부산·울산·경남) 공천자대회를 열고 선거 필승을 다짐한다.
 
더불어민주당 부산시당은 4일 오전 10시 부산항 국제전시컨벤션센터에서 현장 최고위원회 회의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회의에는 더불어민주당 정청래 대표를 비롯해 이언주·황명선·강득구·이성윤·문정복·박지원·박규환 최고위원과 조승래 사무총장, 이재영 민주연구원장, 이연희 전략기획위원장, 강준현 수석대변인 등 당 지도부가 총출동한다.
 
특히 전재수 부산시장 후보와 하정우 부산 북갑 보궐선거 예비후보, 변성완 부산시당위원장을 비롯한 지역위원장들도 참석해 지방선거 필승을 결의한다.
 
이어 오전 11시부터는 같은 장소에서 부울경 공천자대회가 열린다. 정 대표는 이 대회에도 참여해 후보들을 격려할 예정이다. 이 대회에는 전재수 부산시장 후보와 김상욱 울산시장 후보, 김경수 경남도지사 후보 등 부산과 울산, 경남지역 광역단체장과 기초단체장, 광역, 기초의원 후보들이 모두 참여한다.
 
공천자대회에서는 공천장 수여식에 이어 정청래 대표가 부울경 광역단체장 후보들에게 파란 운동화를 신겨주는 시간을 갖고 필승 결의문을 발표한다.
 
참석자들은 결의문을 통해 "부산과 울산, 경남의 후보들이 원팀으로 반드시 승리해 이재명 정부의 국정과제인 지방 주도 성장을 부울경에서부터 가장 먼저 성공시키고, 해양과 물류, 조선과 자동차, 에너지와 제조업, AI와 미래산업이 결합하는 부울경 르네상스 시대를 열겠다"는 각오를 밝힐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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