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재효 한동대학교 글로컬대학사업단장·기획처장이 '2026년 제1차 글로컬 라이브(Glocal LIVE) 성과포럼'에서 발표하고 있다. 한동대 제공경북 포항 한동대학교(박성진 총장)는 30일 원광대학교에서 열린 '2026년 제1차 글로컬대학협의회 릴레이 성과포럼–글로컬 라이브(Glocal LIVE)'에서 우수성과 혁신사례 대학으로 선정돼 30년간 축적한 교육혁신 성과를 발표했다.
이번 포럼에 한동대는 'AI시대 고등교육 혁신을 위한 미래대학 HI(Holistic Intelligence) 교육모델'을 주제로, 한동대가 개교 이래 30년간 쌓아온 교육 전환의 궤적을 소개했다.
'AI 시대 고등교육 혁신을 위한 HI 교육모델'을 주제로 한 발표에서 학생이 자율적으로 전공을 설계하는 체계와 해외 대학과 협력한 HTHT 교육방식, 4대 혁신학기 운영 등이 큰 관심을 받았다.
특히, 글로컬 현장공헌교육(Engagement Education)은 파키스탄 내전 피해자를 위한 PTSD 상담 챗봇 개발, 에티오피아 의료기관의 디지털 전환 지원, 캄보디아 아동노동 정책 대안 도출 등 다양한 사회 문제 해결 성과를 냈다.
한동대 김재효 기획처장은 "AI가 즉각적인 답을 제공하는 환경일수록 무엇을 물어야 하는지를 아는 능력이 진짜 경쟁력"이라며 "글로컬대학사업을 통해 한동의 HI 교육모델이 지역의 경계를 넘어 세계 무대에서 통하는 교육혁신의 기준이 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