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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교육청, 58개 등록 대안교육기관 전수 점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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핵심요약

'대안교육기관에 관한 법률' 시행 이후 4년 만에 처음 실시

연합뉴스연합뉴스
서울시교육청은 이달부터 오는 9월까지 학교 밖 청소년이 다니고 있는 전체 58개 등록 대안교육기관을 대상으로 지도·점검을 실시한다고 4일 밝혔다. 지난 2022년 1월 '대안교육기관에 관한 법률'이 시행된 이후 4년 만에 처음 실시되는 전수 점검이다.
 
시교육청은 기관별 규모와 운영 여건이 다른 만큼 교육과정 운영과 학생 안전 관리, 예산·회계 등 주요 항목을 점검하고, 미흡한 부분에 대해 기관이 보완할 수 있도록 안내와 컨설팅을 병행할 방침이다.
 
시교육청은 기관별 운영 편차를 해소하기 위해 기관별 여건에 맞는 행정 지원을 강화할 계획이다.
 
16개 대안교육 위탁교육기관은 추후에 별도의 운영평가 계획에 따라 점검할 예정이다. 대안교육 위탁교육기관은 학업중단 위기에 처한 학생의 중도 탈락을 막기 위해 일반학교와 다른 교육과정(대안교육)을 실시하는 교육기관이다. 
 
김천홍 교육감 권한대행은 "학교 밖에서도 학생들이 안전하고 믿을 수 있는 환경에서 교육받을 수 있어야 한다"며 "대안교육기관이 청렴하고 안정적인 운영 기반 위에서 제도권 안에 안착해 동행할 수 있도록, 이번 점검이 학교 밖 청소년의 교육권을 실질적으로 뒷받침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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