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원택, 전북도지사 예비후보 등록 "李정부 성공 힘찬 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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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원직 사퇴…"더 큰 전북 위한 쉼표"
"지방선거 압도적 승리, 전북 획기적 발전"

이원택 민주당 전북도지사 후보가 29일 전북선거관리위원회를 찾아 예비후보 등록을 하고 있다. 이원택 예비후보 측 제공이원택 민주당 전북도지사 후보가 29일 전북선거관리위원회를 찾아 예비후보 등록을 하고 있다. 이원택 예비후보 측 제공
이원택 더불어민주당 전북특별자치도지사 후보가 29일 6·3 지방선거 예비후보 등록을 마치고 본격적인 행보에 들어갔다.

군산·김제·부안을 국회의원직을 사퇴한 이 후보는 이날 오후 3시 전북선거관리위원회에서 도지사 선거 예비후보 등록을 마쳤다.

그는 후보 등록에 대해 "민주당의 승리를 넘어 전북과 이재명 정부의 성공을 향한 힘찬 출발이라는 의미를 담고 있다"고 했다. 그는 지난 23일 국회에서 민주당 광역단체장 후보들과 함께 지방선거 필승 의지를 다지기도 했다.

이 후보는 오는 5월 1일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시작으로 도민과의 소통을 강화하고 각계각층의 의견 수렴에 나선다는 계획이다. 이 후보는 "지난 6년간 국회에서 전북 발전을 위해 누구보다 많은 땀을 흘렸다"며 "국회의원직 사퇴는 마침표가 아니라 더 큰 전북을 위한 쉼표"라고 말했다.

이 후보는 "지방선거에서 압도적으로 승리해 이재명 대통령과 함께 전북의 획기적 발전을 가져오겠다"며 "현대차가 새만금에 9조원을 투자하기로 한 계획이 조기에 실행될 수 있도록 전력을 다하고 국가예산 확보와 산업 경쟁력 강화 등에 온 힘을 쏟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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