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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변화된 여건 반영해 새로운 경관관리 체계 정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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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제공대구시 제공
대구시가 도시 전반 경관관리 체계를 새롭게 정립했다.

대구시는 변화된 도시 여건과 미래 공간구조를 반영한 '2040 대구광역시 경관계획'을 수립했다고 29일 밝혔다.

대구시는 시 전역을 기능과 특성에 따라 경관권역으로 구분했다.

신천, 금호강, K-2 종전부지, 동대구·서대구 역세권, 군위 스카이시티 등 변화가 집중되는 지역을 '중점경관관리구역'으로 지정·조정했다.  개발이 이뤄지더라도 경관 훼손을 최소화하는 것이 목표다.

야간에는 경관조명을 확대해 '빛의 도시' 이미지를 구축하고 수변 공간에는 전망시설과 휴식 공간을 확충한다는 내용을 담은 특정경관계획도 구체화됐다.

계획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가이드라인 정비, 경관위원회 운영 기준 구체화도 이뤄졌다.

대구시는 "심의 과정의 일관성과 예측 가능성을 높여 개별 사업 단위가 아닌 도시 전체 관점에서 조화로운 경관 형성을 유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허주영 대구시 도시주택국장은 "이번 경관계획은 공간구조의 변화에 대응해 대구 경관을 종합적으로 관리하기 위한 새로운 이정표가 될 것"이라며 "시민이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품격 있는 도시경관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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