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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주군, 소상공인 카드수수료 지원사업 조기 시행…10억 7800만 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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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주군 제공울주군 제공
울산 울주군은 고유가와 경기 침체로 경영에 어려움을 겪는 지역 소상공인을 위해 '소상공인 카드수수료 지원사업'을 조기 시행한다고 29일 밝혔다.
 
군은 최근 고유가로 인한 소상공인의 비용 부담이 지속됨에 따라 사업 추진 시기를 예년보다 앞당겨 신속한 지원에 나선다.
 
총 사업비는 10억 7800만 원으로, 오는 5월 8일부터 6월 5일까지 울주군청 홈페이지 온라인 접수와 울주군청 및 사업장 소재지 읍면 행정복지센터 방문 접수로 신청을 받는다.
 
지원 대상은 울주군에 사업장을 둔 지난해 연매출액 3억 원 이하 소상공인이다.
 
지원금은 지난해 카드 매출액의 0.4%로, 업체당 최대 50만 원까지 계좌로 지급한다.
 
1인이 다수의 사업체를 보유한 경우에는 1인 1개 사업체 지원을 원칙으로 하되 잔여 예산 발생 시 추가 사업체에 대한 지원을 예외적으로 인정한다.
 
군은 세무서 협조를 받아 대상 업체의 매출 자료를 확인한 뒤 적격 심사를 거쳐 7월 중 선정자에게 지원금을 지급할 예정이다.
 
울주군 관계자는 "고유가로 인한 비용 부담이 지속되는 상황에서 소상공인의 경영 안정을 지원하기 위해 사업을 조기 추진한다"며 "앞으로도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지원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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