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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성백조, 예미지컨트리클럽 개장…"자연과 어우러진 코스 눈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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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성백조 제공금성백조 제공
금성백조(회장 정성욱)의 관계사인 해오름주택(대표이사 김길수)이 조성한 예미지컨트리클럽(예미지CC)이 그랜드 오픈 기념식을 열고 본격 영업에 나섰다.

금성백조에 따르면 지난 25일 열린 개장식에는 금성백조 임직원, 골프선수 이수민 양(천안중앙부설방통고2), JDX 김한철 대표, 골프장 조성 및 건설에 참여한 약 30여개 협력사 및 관계자 총 100여명이 참석했다.
 
예미지CC는 충남 청양군 대치면 주전로268, 칠갑산 자락 약 130만㎡(약 40만 여 평) 부지에 조성된 27홀 규모 대중제 골프장이다. 18홀은 이날 오픈했으며, 나머지 9홀은 현재 마무리 공사가 진행 중으로 하반기 가을부터 운영 될 예정이다.
 
개장식에 참석한 이수민 선수는 베트남 다낭에서 열린 제17회 2026 팔도시리즈 아시아 그랜드 파이널 대회에서 여자부(21세이하) 우승을 차지했다. 이수민 선수는 청양출신(가남초, 청신여중) 골프선수로 현재 국가대표 상비군이며, 금성백조는 2021년부터 이수민 선수를 지원해 왔다.
 
이수민 선수는 "저의 고향인 청양에 예미지컨트리클럽이 오픈하게 되어 진심으로 축하 드리고, 어제 대회를 우승하고 이 자리에 올 수 있어 더욱 기쁘다"면서 "운동에 전념할 수 있게 도와주신 분들께 감사드리며 좋은 성적은 물론 더 발전하는 선수가 되겠다"로 말했다.
 
금성백조 정대식 부회장은 "칠갑산의 선율을 품은 고품격 휴식과 라운딩으로 중부권 새로운 명문 골프장으로 자리매김하고자 한다"며 "예미지 브랜드의 철학을 이어 고객만족을 최우선으로 하며, 청양군의 지역 경제 활성화와 칠갑호 주변체류관광으로 이어질 수 있는 새로운 프리미엄 레저시설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오렌지골프디자인(대표 이현강)이 설계한 3개(예·미·지)코스는 자연위에 완성된 새로운 명문으로 손색없을 만큼 섬세함을 자랑한다.
 
'예'코스는 칠갑산 능선의 풍요로운 리듬, 그 위에서 펼쳐지는 역동적 미학이 압권이며 '미'코스는 계곡을 가로지르고 수변공간을 극복해야하는 전략적 플레이가 극대화된 코스다.

'지'코스는 칠갑산의 실루엣을 정원처럼 품고 부드러운 구릉지를 따라 편하게 이어지는 코스로 하늘로 탁 트인 시야와 필드, 플레이어가 하나가 되는 평온함을 경험할 수 있다. 
 
예미지CC 관계자는 "충청권 내륙 중심부에 위치해 대전·세종·공주는 물론 충남북과 전북, 경기 남부 인근 주요 도시로부터 접근성이 매우 뛰어나다"면서 "5월까지 전 시간대 추가 할인 프로모션을 진행하며 타임대별 예약은 홈페이지를 통해 할 수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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