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희린 대전시장 예비후보, 1호 공약은 '안전한 대전'

노컷뉴스 이 시각 추천뉴스

이 시각 추천뉴스를 확인하세요

강희린 개혁신당 대전시장 예비후보가 27일 대전시의회에서 공약을 발표하고 있다. 정세영 기자강희린 개혁신당 대전시장 예비후보가 27일 대전시의회에서 공약을 발표하고 있다. 정세영 기자
강희린 개혁신당 대전시장 예비후보가 27일 10대 공약 가운데 첫번째 공약으로 '안전한 대전'을 내세우며 본격 선거전에 뛰어들었다.

강 후보는 이날 대전시의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대전에서는 연구단지와 현대아울렛 화재, 한국타이어 화재, 데이터센터 화재와 함께 안전공업 참사 등이 발생했다"며 "반복적 사고는 우연이 아니라 시스템의 부재"라고 지적했다.

강 후보는 "대전형 통합 재난안전관리시스템·대전지킴이 도입, 화재 안전 관리 기준 강화, 대전형 안전산업 활성화와 연계, 소방인프라와 소방관 처우 개선 투자 등을 추진할 것"이라고 밝혔다.

그는 특히 "대전시가 작년 0시 축제 등에는 47억 이상을 예산을 썼지만 정작 중구에 신설되는 중부소방서는 40억 원이 부족해 건설이 연기됐다"며 "시장에 당선되면 중부 소방서를 신설할 것"이라고 말했다.

0

0

실시간 랭킹 뉴스

오늘의 기자

※CBS노컷뉴스는 여러분의 제보로 함께 세상을 바꿉니다. 각종 비리와 부당대우, 사건사고와 미담 등 모든 얘깃거리를 알려주세요.

상단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