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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치원·어린이집 정보를 한눈에…시범지역 공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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핵심요약

5월 말에 4개 시도교육청(총 12개 시군구) 선정

연합뉴스연합뉴스
교육부와 한국보육진흥원은 모든 영유아가 집 근처에서 질 높은 교육·보육 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유치원과 어린이집 수급 정보를 한곳에서 제공하는 '영유아 교육·보육 인프라 데이터 체계 구축 시범지역 공모'를 실시한다고 27일 밝혔다.
 
공모는 이달 28일부터 다음 달 18일까지 진행되며, 다음 달 말에 4개 시도교육청(총 12개 시군구)을 선정할 예정이다. 시도교육청이 관내 3개 시군구와 함께 1개의 사업계획서를 제출해야 하므로, 참여를 희망하는 시도교육청은 지자체와 협의를 거쳐야 한다.
 
이어 6월부터 내년 2월 말까지 교육(지원)청-시도(시군구) 담당자와 보육진흥원, 공간정보 전문가 등이 참여하는 실무협의체를 운영한다.
 
교육부는 시범 지역을 대상으로 교육청-지자체 간 협업을 통해 각 관할 기관의 수급 정보를 연계해 지리정보시스템(GIS)으로 분석하고, '정책 지도'를 개발하는 등 전국 단위의 데이터 체계를 구축해 나갈 방침이다.
 
이번 공모는 저출산으로 지역 소멸 위기가 확대되면서 교육·보육 기반 시설의 지역 간 격차가 심해지고 있으나, 유치원과 어린이집을 교육청과 지자체가 각각 관리하고 있어 관련 정보의 연계가 미흡하다는 지적에 따른 것이다.
 
지난해 12월 보육통계에 따르면 전국의 634개 읍면동에 어린이집이 설치되지 않았고, 지난해 4월 교육통계에 따르면 인구감소지역 내 1427개 유치원 중 10명 이하 소규모 유치원은 73.9%인 1055곳에 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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