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시가 집중호우에 대비해 침수취약지 맨홀 추락사고 예방을 위한 안전시설 설치사업을 추진한다. 경주시 제공경북 경주시는 집중호우에 따른 맨홀 추락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침수 우려 지역을 중심으로 안전시설 설치사업을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집중호우 시 맨홀 뚜껑 이탈로 인한 추락사고를 예방하고 시민 안전을 확보하기 위해 이뤄진다.
사업 기간은 지난 2월부터 8월까지 7개월 간으로, 총사업비 40억 원(국비 24억 원, 시비 16억 원)을 투입한다.
경주시청 전경. 경주시 제공대상 지역은 하수도 정비 중점관리지역 3개 권역인 서천지구(성건·성동·서부·동부·북부)와 충효지구, 외동(동천)지구와 자연재해 예방지구인 안강지구이다.
맨홀 뚜껑 일체형 1350개를 교체하고 459곳에는 추락방지망을 설치한다.
최혁준 경주시장 권한대행은 "집중호우 시 맨홀 이탈로 인한 안전사고 차단이 중요하다. 시민 안전 확보를 위한 생활밀착형 안전시설 확충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