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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숏폼 늘고 신인약진" 부산영상위, 2026년 뉴미디어·다큐 선정작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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핵심요약

뉴미디어 3편·다큐 5편 등 총 8편 지원
시장 트렌드 변화 속 지역 창작 생태계 저변 확대 확인

부산영상위원회 제공부산영상위원회 제공
부산 지역 영상 콘텐츠의 산실인 부산영상위원회가 올해 뉴미디어와 다큐멘터리 분야를 이끌어갈 지원작들을 확정했다. 이번 선정 결과에서는 급격히 변하는 영상 소비 트렌드에 발맞춘 '숏폼' 콘텐츠의 강세와 신인 창작자들의 도전적인 참여가 두드러졌다.
 

숏폼 콘텐츠와 AI 기술의 결합, 뉴미디어의 진화

부산영상위원회는 '2026 부산제작사 뉴미디어 콘텐츠 제작지원사업'과 '2026 부산 장편다큐멘터리 단계별 지원사업'의 최종 선정작 총 8편을 발표했다고 27일 밝혔다.
 
다양한 형식의 드라마 기반 지역 콘텐츠를 발굴하는 뉴미디어 부문에서는 총 3편이 선정됐다. 올해 뉴미디어 부문 접수작은 전년 대비 28% 증가한 27편으로 집계됐는데, 특히 전체의 66%에 달하는 18편이 숏폼 콘텐츠로 확인돼 시장의 변화를 실감케 했다.
 
선정작으로는 △심사위원들의 고른 호평을 받은 팬텀픽쳐스의 <팀장님, 소개팅 하지 마요>(최은비 연출) △AI 기술 접목과 장르적 실험성을 인정받은 ㈜영화맞춤제작소영화공장의 <할루시네이션>(오인천 연출) △기존 롱폼 기획을 감각적인 숏폼으로 재구성한 브릿지프로덕션의 <핑크트럭>(손승웅 연출)이 이름을 올렸다. 이들 작품에는 제작비 총 2억 4천만 원이 차등 지원된다.
 

신인 감독들이 일군 다큐멘터리 '새 물결'

장편 다큐멘터리 부문에서는 제작 단계 3편, 기획개발 단계 2편 등 총 5편이 선정돼 다큐멘터리 창작 생태계의 성장을 예고했다. 이번 공모에서는 전체 접수작 14편 중 64%에 해당하는 9편이 신인 감독의 작품으로 나타나 신진 창작자들의 약진이 눈길을 끌었다.
 
제작 지원작으로는 △전년도 기획개발 지원을 거쳐 제작에 돌입하는 <내가 가장 예뻤을 때>(김영조 연출) △<아리아리 춤길>(김도희·김지운 연출) △신인 쿼터로 선정된 <경계인: 히로코의 6권의 공책>(조문호 연출)이 선정됐다. 기획개발 단계에서는 <토요일 한국학교>(강지승 연출)와 (최원영 연출) 등 두 편의 신인 감독 작품이 발탁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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