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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홈에서 4실점' 와르르 무너진 울산의 수비…서울은 독주 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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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HD. 한국프로축구연맹 제공울산 HD. 한국프로축구연맹 제공
울산 HD의 수비가 또 휘청였다.

울산은 26일 울산 문수축구경기장에서 열린 하나은행 K리그1 2026 10라운드 홈 경기에서 대전하나시티즌에 1-4로 크게 패했다.

이로써 울산은 5승2무3패 승점 17점을 유지하면서 2위 자리는 지켰다. 하지만 전날 강원FC전에서 승리를 챙긴 선두 FC서울(승점 25점)과 격차를 좁히지 못했다. 10경기를 치른 시점에서 벌써 승점 8점 차. 서울은 독주 체제에 들어갔다. 대전은 3승3무4패 승점 12점 7위로 올라섰다.

울산의 수비가 말썽이었다.

울산은 2~3월 4경기에서 2실점만 했다. 하지만 4월 수비가 망가졌다. 베테랑 김영권이 부상으로 이탈한 상황에서 수비가 와르르 무너졌다. 4월 6경기에서 13실점. 특히 지난 15일 서울과 2라운드 순연 경기에 이어 두 번째 4실점 경기를 펼쳤다.

2위를 유지하고 있지만, 10경기 15실점은 12개 구단 중 밑에서 두 번째다. 울산보다 많은 실점을 한 팀은 최하위 광주FC(23실점)가 전부다. 인천 유나이티드는 동률이다.

무기력했다. 전반 16분 루빅손에게 선제 실점한 뒤 전반 42분 정재희, 전반 추가시간 디오고에게 연속 골을 헌납했다. 후반 8분에는 마사에게 실점했다. 후반 44분 이동경이 한 골을 만회했지만, 승패를 바꾸기에는 역부족이었다.

FC안양은 광주 원정에서 5골을 폭발하며 5-2 승리를 거뒀다. 안양은 3승5무2패 승점 14점 5위로 올라섰고, 광주는 1승3무6패 최하위에 머물렀다. 전북 현대는 포항 스틸러스를 3-2로 제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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