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진해경 제공 경북 울진군 죽변항 인근에서 스쿠버다이빙을 하던 30대 남성이 실종돼 해경이 수색에 나섰다.
울진해양경찰서에 따르면 25일 오전 10시 33분쯤 울진군 죽변항 인근 해상에서 수중레저활동을 하던 다이버 1명이 물 위로 올라오지 않는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실종된 남성은 이날 오전 9시 50분쯤 다른 다이버 6명과 함께 바다에 입수했다.
하지만 예정 시간이 지나도록 나오지 않자 이들을 태우고 바다로 나갔던 2t급 선박 A호 선장이 해경에 신고했다.
해경은 경비함정과 연안 구조정, 헬기 등을 급파하고, 해양 재난구조대, 해안 경계부대 등 유관 기관과 함께 실종자 수색작업을 벌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