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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척 대표 봄 축제 '맹방유채꽃축제' 성황…26만명 방문 외지인 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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핵심요약

지역경제 파급효과 약 140억 원 달해

2026년 삼척 맹방 유채꽃축제. 삼척시 제공2026년 삼척 맹방 유채꽃축제. 삼척시 제공
강원 삼척시의 대표 봄 축제인 '제22회 삼척맹방유채꽃축제'가 지난 3일부터 19일까지 17일간 근덕면 상맹방리 일원에서 개최돼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맹방, 봄으로 활짝 피다'를 주제로 열린 이번 축제는 지난해 기록적인 가을 장마로 인한 유채 파종지 습해 피해라는 어려움을 극복하고 개최된 만큼, 한층 깊어진 의미와 함께 방문객들에게 인상적인 봄 풍경을 선사했다.
 
시와 축제추진위원회는 포트육묘를 활용한 보식 작업과 함께 피해 구역에 다채로운 꽃들로 구성된 원형 화단을 조성하는 등 위기를 새로운 볼거리로 전환했다. 새로 태어난 삼척동자 캐릭터와 어우러진 유채꽃 경관은 축제장을 찾은 관광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이번 축제에는 총 26만여 명이 방문한 것으로 집계됐으며, 이 가운데 약 60%가 외지 방문객으로 나타났다. 이에 따른 직접 소비지출 효과는 약 94억 원, 생산유발 등을 포함한 지역경제 파급효과는 약 140억 원에 이르는 것으로 시는 추정하고 있다.

이와 함께 축제 기간 동안 향토음식점과 농특산물 판매장,  다양한 공연 및 체험 프로그램이 함께 진행돼 지역경제 활성화와 관광객 만족도 제고에 기여한 것으로 평가된다.
 
시 관계자는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시민과 관계자들의 노력으로 축제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삼척맹방유채꽃축제가 지역을 대표하는 봄 축제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발전시켜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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