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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노총, 서광석 지부장 죽음 내몬 이재명 정부 규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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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노총 광주전남본부, 21일 오후 2시 전남경찰청 앞 긴급 기자회견

민주노총의 이재명 정부 규탄 기자회견 공지문. 민주노총 제공민주노총의 이재명 정부 규탄 기자회견 공지문. 민주노총 제공
민주노총 광주지역본부와 전남지역본부가 서광석 화물연대본부 전남 컨테이너지부장을 죽음으로 내몰았다며 정부를 규탄하고 나섰다.

민주노총은 21일 오후 2시 전라남도 경찰청 앞에서 긴급 기자회견을 열어 편의점 CU 회사 측과 이재명 정부를 성토하기로 했다.

화물연대는 20일 CU 진주 물류센터 정문 앞에서, CU 조합원 파업에 맞서 회사의 대체차량 출고·배송을 저지하기 위한 연좌농성에 돌입했다.

서광석 지부장이 119에 실려갈 당시. 독자 제공서광석 지부장이 119에 실려갈 당시. 독자 제공
오전 10시쯤, 연좌농성 중이던 화물연대 조합원 40명을 경찰이 강제로 밀어내어 대체차량 출차가 강행됐고 이 과정에서 이를 저지하던 조합원 4명이 차량에 부딪혀 바닥에 넘어졌으며, 차량이 쓰러진 조합원들을 밟고 그대로 운행하면서 서광석 지부장이 오전 11시 45분 운명했다.

서광석 지부장은 그동안 광양·여수·순천 등을 중심으로 지역 노동계와 시민사회·소외된 이들과 함께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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