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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성 없는' 마인츠, 8강 2차전 0-4 완패…UEFA 콘퍼런스리그 탈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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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인츠. 연합뉴스마인츠. 연합뉴스
이재성이 없는 마인츠가 콘퍼런스리그 8강에서 짐을 쌌다.

마인츠는 17일(한국시간) 프랑스 스트라스부르의 스타드 드 라 메노에서 열린 2025-2026 유럽축구연맹(UEFA) 콘퍼런스리그 8강 2차전 원정 경기에서 0-4로 완패했다. 홈 1차전에서 2-0으로 이겼던 마인츠는 1, 2차전 합산 스코어 2-4로, 4강 진출에 실패했다.

이재성의 모습은 보이지 않았다. 지난 10일 홈 1차전에서도 발가락 부상으로 결장했던 이재성은 원정 2차전도 결장했다. 1, 2차전 사이 독일 분데스리가 29라운드 프라이부르크전까지 3경기 연속 결장.

마인츠는 원정에서 와르르 무너졌다.

전반 26분 세바시트안 나나시에게 선제골을 내주면서 끌려다녔다. 전반 35분 압둘 우아타라의 헤더로 추가골을 허용했다. 1, 2차전 합산 2-2 상황. 후반 19분 골키퍼 다니엘 바츠가 페널티킥을 막아냈지만, 후반 24분 훌리오 세사르 엔시소, 후반 29분 페널티킥을 놓쳤던 엠마누엘 에메가에게 연속 골을 얻어맞고 무릎을 꿇었다.

마인츠는 플레이오프를 거쳐 콘퍼런스리그에 나섰고, 리그 페이즈 7위로 16강에 진출했다. 구단 역사상 첫 유럽 클럽대항전 토너먼트 진출이었다. 하지만 이재성의 부상과 함께 1차전 리드를 지키지 못했다.

마인츠의 캡틴 실반 비드머는 "다시 한 번 역사를 쓸 기회를 잡았지만, 경기력이 좋지 않았다. 물론 1차전에서 1~2골을 더 넣을 수도 있었지만, 홈 2-0 승리는 좋은 결과다. 결국 차이를 만든 것은 2차전"이라면서 "지난 몇 개월 이룬 것에 대해 자부심을 느끼기는 어렵다. 더 많은 것을 원했다. 분데스리가가 남았고, 우리는 여전히 강등권이다. 가능한 빨리 승점을 쌓아야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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