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검색
  • 댓글 0

실시간 랭킹 뉴스

조지훈 "전주 마이스 단지 연계한 통합 터미널 구축"

노컷뉴스 이 시각 추천뉴스

이 시각 추천뉴스를 확인하세요

조 전주시장 예비후보, 전주시청서 공약 발표
"노후 고속·시외버스 묶는 통합터미널 구축"
"공간 잇는 보행 우선 거리와 특화광장 조성"

조지훈 더불어민주당 전주시장 예비후보. 남승현 기자조지훈 더불어민주당 전주시장 예비후보. 남승현 기자
조지훈 더불어민주당 전북 전주시장 예비후보가 종합경기장 부지에 조성되는 마이스(MICE) 산업단지와 연계한 통합터미널 부지 복합개발 구상을 발표했다.

조 예비후보는 16일 전주시청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터미널은 도시의 얼굴이자 핵심 관문"이라며 "마이스 산업단지와 연계한 통합터미널 개발로 전주의 중심을 다시 세우겠다"고 밝혔다.

이번 구상의 핵심은 고속·시외버스터미널을 하나로 묶는 '통합터미널 구축'이다. 노후화된 시외버스터미널과 기능이 제한된 고속버스터미널을 통합해 교통 효율을 높이고 전북 관문 기능을 강화하겠다고 강조했다.

개발 방식은 단순 시설 개선을 넘어 교통·문화·주거·상업이 결합된 입체적 복합개발로 추진한다는 방침이다. 터미널 핵심부와 배후 지역을 동시에 개발하는 '대거점+소구역 패키지' 전략을 통해 속도와 효율을 확보한다는 구상이다.

또 공공과 민간이 함께 참여하는 협력 모델을 도입해 주민 재정착과 상인 보호 등 시민 이익을 우선하는 개발을 추진하겠다고 강조했다.

특히 종합경기장 부지에 조성될 마이스 산업단지와 터미널 권역을 보행 중심 거리와 특화광장으로 연결하고 비즈니스호텔과 컨벤션 지원시설을 배치해 전시·회의 수요를 흡수하는 관광·비즈니스 거점으로 육성할 계획이다.

조 예비후보는 "전북 13개 시군을 잇고 500만 전북인을 품는플랫폼 전주의 대표 공간으로 혁신하겠다"며 "조지훈은 이재명처럼 빠르고 강력한 개발의 실력을 증명하겠다"고 말했다.

0

0

실시간 랭킹 뉴스

오늘의 기자

※CBS노컷뉴스는 여러분의 제보로 함께 세상을 바꿉니다. 각종 비리와 부당대우, 사건사고와 미담 등 모든 얘깃거리를 알려주세요.

상단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