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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J 커플 탄생…과즙세연-케이 열애 인정 "좋은 사람 만나 잘 지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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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부터 BJ 케이, 과즙세연. 케이 인터넷 방송 캡처왼쪽부터 BJ 케이, 과즙세연. 케이 인터넷 방송 캡처
유명 BJ(인터넷 방송인) 과즙세연과 BJ 케이가 열애를 인정했다.

과즙세연은 본인의 숲(구 아프리카TV) 공지 게시판에 13일 글을 올려 "최근 소식으로 많이 놀라셨을 것 같아 이렇게 글 남깁니다. 제가 먼저 말씀드렸어야 했는데, 방송을 쉬는 동안 남자 친구 방송을 통해 제 소식을 먼저 접하게 되신 분들도 계실 것 같아 그 부분은 조금 죄송한 마음이에요 ㅠㅠ"라고 밝혔다.  

이어 "그래서 이렇게 공지를 통해 직접 저도 이야기를 하는 게 맞다고 생각했습니다. 현재 저는 좋은 사람을 만나면서 잘 지내고 있습니다. 항상 응원해 주시고 기다려 주시는 여러분의 마음을 잘 알고 있어서  더 신중하게 생각하다 보니 전달이 늦어지게 된 것 같습니다"라고 전했다.

케이도 같은 날 '케이 중대발표'라는 제목의 라이브 스트리밍을 진행했다. 이날 과즙세연이 출연해 케이와 사귀고 있다고 알렸다. 지난해 7월 지인 결혼식 뒤풀이 자리에서 처음 만났다는 두 사람은 8월부터 교제를 시작했다고 전했다. 과즙세연은 2000년생, 케이는 1989년생으로 둘은 11살 차이다.

열애 사실을 공개하게 된 배경도 밝혔다. 케이는 과즙세연이 '여캠'(개인 방송을 하는 여성 BJ)이다 보니 스토킹을 비롯해 '이상한 일'을 많이 당하고 있어, 자신이 공개 연애를 제안했다고 말했다. 이에 과즙세연은 케이가 '믿을 만해서' 동의했다고 덧붙였다.

과즙세연은 지난 2024년 방시혁 하이브 의장과 미국 로스앤젤레스(LA)에서 만나 나란히 찍힌 영상, 사진으로 화제를 모았던 BJ다. 같은 해 넷플릭스 예능 '더 인플루언서'에 출연했다. 2012년부터 인터넷 방송을 시작한 케이는 숲 BJ들을 중심으로 불거진 코인 게이트 논란으로 시청자에게 사과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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