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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소방본부-지역 의료기관 협력에 이송병원 선정 요청 줄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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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년 대비 응급환자 이송 병원 선정 요청 건수 36% 감소

창원소방본부 119종합상황실. 창원소방본부 제공 창원소방본부 119종합상황실. 창원소방본부 제공 
창원소방본부 현장 구급대로부터 응급환자 치료가 가능한 병원 선정을 위해 구급상황관리센터에 접수되는 요청 건수가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소방당국과 지역 의료기관과의 협력체계가 개선됐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소방본부에 따르면 올해 1분기 분석 결과, 구급 출동 건수는 6671건으로, 전년 대비 1.5% 증가했으며, 이 가운데 중증 응급환자의 비율도 함께 증가한 것으로 확인됐다.
 
이처럼 출동 건수와 중증 환자가 모두 늘어난 상황에서도 현장 구급대원들이 구급상황 관리센터에 환자를 이송할 병원을 선정해 달라는 요청은 전년도 64건에서 올해 41건으로 줄어, 전년 대비 약 36% 감소한 것으로 집계됐다.
 
이같은 수치는 현장 구급대원의 병원 선정 역량 강화와 지역 의료기관과의 협력체계 개선, 의료기관의 중증 환자에 대한 적극적인 수용 노력이 반영된 결과로 보고 있다.
 
특히, 중증응급환자의 비율 증가 상황에서도 신속하고 적절한 병원 선정이 이루어졌다는 점에서, 이번 성과는 응급의료 대응 체계의 질적 향상을 보여주는 유의미한 지표로 평가된다.
 
이상기 소방본부장은 "이송 병원 선정을 위한 지역 응급의료체계가 안정적으로 운영되고 있다는 긍정적인 신호" 라며 "앞으로도 지역 의료기관과의 협력 강화를 통해 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는 의료서비스 제공에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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