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일 경부고속도로 기흥휴게소(부산방향)에서 경기남부경찰청 고속도로순찰대가 한국도로공사 등 관계 기관과 교통사고 예방을 위한 교통안전 캠페인을 전개했다. 경기남부경찰청 제공경기남부경찰청 고속도로순찰대가 13일 경부고속도로 기흥휴게소(부산방향)에서 한국도로공사 등 관계 기관과 교통사고 예방을 위한 교통안전 캠페인을 전개했다.
이번 캠페인은 야외 활동이 늘어나는 봄 시기 행락 철 대형 버스 교통사고 발생을 우려해 고속도로 위 안전 확보 등 홍보에 초점을 맞춘 현장 행사로 진행됐다.
이날 캠페인에는 고속도로 순찰대장을 포함해 경찰, 한국도로공사, 한국도로교통공단 등 30여 명의 관계 기관이 참석해 홍보 물품을 운전자에게 직접 배부했다.
이와 관련해 고속도로순찰대는 버스전용차로와 끼어들기 위반 집중 단속을 추진하고, 순찰차에 탑재된 카메라 단속과 드론 전담팀 운용 등 다양한 기계식 장비를 활용한 집중 단속을 연말까지 실시할 예정이다.
경기남부경찰청 위동섭 교통과장은 "교통법규 준수는 가장 기본적인 교통안전 수칙"이라며 "대형 버스 교통사고 예방을 위해 타이어 공기압과 전 좌석 안전띠 착용 등 고속버스 안전 사항을 확인하는 등 운전자 모두 교통안전에 적극 동참해달라"고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