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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성곤 후보 "깨끗한 기개로 제주 자존심 바로 세울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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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제주지사 후보 결선 올라…위성곤 "유일하게 결격 사유 없어"

위성곤 후보 11일 기자회견 모습. 선거사무소 제공위성곤 후보 11일 기자회견 모습. 선거사무소 제공
민주당 제주지사 후보 결선에 오른 위성곤 후보가 행복한 제주를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위성곤 후보는 11일 제주시 오라2동 선거사무소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본경선에서 압도적인 지지로 결선으로 이끌어주신 도민과 당원 동지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이같이 밝혔다. 
 
그는 "저를 선택해 주신 이유는 제주에 변화와 혁신이 필요하다는 간절한 염원, 그러기 위해서 이재명 정부를 가장 잘 이해하고 소통하는 위성곤을 선택해 주신 것임을 알고 있다"고 말했다. 
 
"도의원 3선과 국회의원 3선을 거치며 쌓은 역량, 이재명 정부 국정과제를 설계한 압도적인 경험, 그리고 중앙정부와 국회와의 탄탄한 네트워크를 통해 제주 몫을 당당히 찾아오겠다"고 했다.
 
그는 "저는 이재명 정부의 국정 설계자이자 이번 경선에서 유일하게 결격 사유가 없는 후보다. 본선에서도 흔들리지 않고 승리할 수 있는 민주당의 당당한 필승카드임을 자부한다"고 강조했다. 
 
"다시 한 번 압도적인 지지를 보내 달라. 불법계엄 위기 속에서 국회 본회의장 불을 밝히고 민주주의 지켜냈던 그 깨끗하고 당당한 기개로 제주와 민주당의 자존심을 바로 세우겠다"고 밝혔다.
 
그는 "도지사가 주인이 아닌 도민이 진정으로 행복한 제주를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이밖에 위 후보는 △과학기술원 설립과 국가 AI데이터 건설을 통한 AX대전환 △제주 해상풍력 슈퍼그리드 조성 △교통과 물류, 돌봄, 생활민원을 즉각 해결하는 제주형 민생119를 공약했다.
 
지난 8일부터 10일까지 사흘간 위성곤·오영훈·문대림 후보가 본 경선을 치렀다. 세 후보 중 과반 득표자가 나오지 않으면서 위성곤·문대림 후보가 오는 16일부터 사흘간 결선을 치르게 된다.
 
결선도 본경선과 마찬가지로 권리당원 50%, 일반유권자 50%가 참여하는 방식이다. 문대림 후보의 과거 탈당 이력으로 부과된 25% 감점도 결선에 그대로 유지된다. 위 후보는 감점이 없다.
 
본경선 결과 오영훈 후보는 광역단체장 하위 20% 감점의 한계를 결국 극복하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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