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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버햄프턴, 웨스트햄전 패배 '강등 현실화'…토트넘도 강등권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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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버햄프턴 원더러스의 실점 장면. 연합뉴스울버햄프턴 원더러스의 실점 장면. 연합뉴스
울버햄프턴 원더러스의 강등이 현실로 다가왔다.

울버햄프턴은 11일(한국시간) 영국 런던의 런던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5-2026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32라운드 원정 경기에서 웨스트햄 유나이티드에 0-4로 완패했다.

강등권 맞대결에서 패하면서 강등이 유력해졌다. 울버햄프턴은 3승8무21패 승점 17점 20위에 머물렀다. 17위로 올라선 웨스트햄(승점 32점)과 격차는 승점 15점까지 벌어졌다. 남은 경기는 6경기다. 이르면 33라운드에서 강등이 확정될 수도 있다.

웨스트햄이 17위로 올라서면서 토트넘 홋스퍼(승점 30점)가 강등권인 18위로 내려앉았다.

토트넘이 강등권에 자리한 것은 2015년 8월 이후 처음이다. 당시 토트넘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 개막전에서 0-1로 패하면서 강등권에서 하루를 마쳤다. 옵타에 따르면 로베르토 데 제르비 감독에게도 첫 강등권 경험이다. 다만 토트넘은 32라운드를 치르지 않은 상태다.

울버햄프턴은 전반 42분 콘스탄티노스 마브르파노스에게 선제골을 내줬다. 이어 후반 21분과 후반 23분 발렌틴 카스테야노스에게 연속 실점했다. 후반 38분 다시 마브르파노스에게 골을 허용하면서 0-4로 무릎을 꿇었다.

황희찬은 0-3으로 뒤진 후반 26분 애덤 암스트롱 대신 투입됐다. 하지만 눈에 띄는 장면을 만들지는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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