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00만 원 상당의 전기자전거를 훔쳐 달아난 초등학생 2명이 경찰에 검거됐다.
10일 경기 수원영통경찰서에 따르면 경찰은 절도 혐의로 A군 등 2명을 조사하고 있다.
A군은 자신의 친구와 함께 전날 오후 수원시 영통구 한 아파트 단지에서 100만 원 상당의 전기자전거 1대를 훔친 혐의를 받는다.
신고를 접수한 경찰은 CCTV 등을 추적해 범행 당일 오후 9시 30분쯤 A군 등을 검거했다. 피해자는 인근에서 자전거를 직접 발견해 되찾은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A군 등이 촉법소년에 해당하는 점을 토대로 정확한 사건 경위를 파악할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