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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기 전에 지성에게 패스를" 에브라의 진심…박지성, 스페인에서 무릎 시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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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인에서 무릎 시술을 받은 박지성. 슛포러브 제공스페인에서 무릎 시술을 받은 박지성. 슛포러브 제공
박지성이 스페인에서 무를 시술을 받았다.

지난 8일 공개된 유튜브 슛포러브 영상에는 박지성이 스페인 바르셀로나의 한 병원에서 무릎 상태 진단 후 시술을 받는 과정이 공개됐다. 해당 병원은 리오넬 메시(인터 마이애미), 카를레스 푸욜 등 세계적인 선수들이 다녀간 곳으로 알렸다.

박지성은 현역 시절부터 무릎 부상으로 고생했다. 은퇴 후 지난해 아이콘매치를 제외하면 박지성이 그라운드를 누비는 모습을 볼 수 없었던 이유다.

실제 박지성은 옛 동료 리오 퍼디낸드, 라이언 긱스, 파트리스 에브라 등과 함께 결성한 OGFC에서도 무릎 부상으로 코치 역할을 맡을 계획이었다. 하지만 절친 에브라가 "죽기 전에 한 번은 지성에게 패스를 하고 싶다. 축구는 그립지 않지만, 경기장에서의 박지성이 그립다"고 말했고, 다시 그라운드를 밟기로 결정했다.

박지성은 현재 회복 경과를 지켜보며 재활에 전념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OGFC는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황금기를 이끈 전설들이 슛포러브와 함께 결성한 독립 팀이다. 선수들의 현역 시절 상징인 승률 73% 돌파를 목표로 하고, 달성 실패 시 해체한다. 19일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수원 삼성 레전드 팀과 첫 맞대결을 펼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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