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은행 대구경북본부 제공지난 2월 대구경북 제조업 생산이 1년 전보다 감소했다.
9일 한국은행 대구경북본부에 따르면 2월 대구 제조업 생산은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9.2% 감소했고 경북은 4.4% 줄었다.
대구는 기계장비와 자동차, 섬유와 고무·플라스틱이 줄었고 경북은 1차금속, 자동차와 금속가공이 감소했다.
대형소매점 판매는 대구가 11.6%, 경북은 12.2% 증가했다.
설비투자지표인 기계류 수입은 대구가 8.4%, 경북은 29.7% 줄었다.
건설투자지표인 건축착공면적은 대구가 1.4%, 경북은 63.5% 늘었다.
대구 수출은 전년 동기 대비 7.2% 감소한 반면 경북은 1.2% 늘었다.
2월 대구 고용률은 57.9%로 0.8%p 상승했지만 경북은 61.6%로 0.5%p 하락했다.
3월 소비자물가 상승률은 대구가 1.9%, 경북은 2.4%로 전월보다 상승폭이 컸다.
2월 대구 아파트 매매가격은 전월 대비 0.1% 하락한 반면 경북은 0.1% 상승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