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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시, 외국인 관광택시 기사 현장형 교육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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핵심요약

관광택시 기사·관계자 46명 대상 이틀간 팸투어
남이섬·레고랜드 등 주요 관광지 직접 체험
동선·소요 시간 점검하며 실전 안내 역량 강화
"현장 경험 바탕으로 관광 안내 품질 높일 것"

춘천시는 외국인 관광택시 기사와 관계자 46명을 대상으로 7일부터 8일까지 이틀간 팸투어를 운영했다. 춘천시 제공춘천시는 외국인 관광택시 기사와 관계자 46명을 대상으로 7일부터 8일까지 이틀간 팸투어를 운영했다. 춘천시 제공
강원 춘천시가 외국인 관광객을 직접 응대하는 관광택시 기사들의 안내 역량 강화를 위해 현장 체험형 교육에 나섰다.

시는 외국인 관광택시 기사와 관계자 46명을 대상으로 7일부터 이틀간 팸투어를 운영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이론 중심 교육에서 벗어나 주요 관광지를 직접 방문하며 동선과 콘텐츠를 체득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참가자들은 남이섬, 김유정 레일바이크, 실레마을 등 외곽 관광지와 레고랜드, 삼악산 호수 케이블카, 소양강 스카이워크, 소양아트서클 등 도심 주요 관광지를 둘러보며 관광객 이동 흐름과 소요 시간, 추천 코스를 실제 동선에 맞춰 점검했다.
 
최근에는 예약과 이용 문의도 꾸준히 증가하는 추세다.

외국인 관광택시는 1대당 최대 4명까지 탑승할 수 있으며, '강원 택시 투어(Gangwon Taxi Tour)' 홈페이지 예약이나 춘천역 관광안내소 현장 접수를 통해 이용할 수 있다.
 
정미경 춘천시 관광정책과장은 "관광택시 기사는 관광객과 가장 먼저 만나 춘천을 설명하는 현장의 안내자 역할을 한다"며 "직접 보고 체험한 경험을 바탕으로 보다 정확하고 매력적인 관광 안내가 이뤄질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역량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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