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검색
  • 댓글 0

실시간 랭킹 뉴스

"도시 혈관 관리하는 파수꾼 될 것" 이근희 부산환경공단 이사장[영상]

노컷뉴스 이 시각 추천뉴스

이 시각 추천뉴스를 확인하세요

이근희 이사장, 현장 중심의 경영 혁신 마스터플랜으로 공단 비전 제시
AI 기술 도입과 탄소 중립 실천을 통한 에너지 절감 및 기후 위기 대응
수영하수처리장 현대화와 지하화 사업으로 시민 친화적 환경 시설 구축



■ CBS라디오 <부울경 투데이> '초대석' 부산FM 102.9·울산FM 100.3·경남FM 106.9 (17:00~17:30)
■ 진행 : 박상희 부산CBS 보도국장
■ 대담 : 이근희 부산환경공단 이사장

◇박상희 앵커> 투데이 초대석 이어갑니다. 부산 시민의 일상과 가장 가까이 맞닿아 있는 도시 기반 시설 바로 상하수도와 폐기물 처리 같은 환경 인프라입니다. 그 최일선에서 도시의 건강을 책임지고 있는 기관이 바로 부산환경공단입니다. 보이지 않는 곳에서 도시의 혈관을 관리하는 역할을 한다고도 볼 수 있는데요. 오늘은 현장에 답이 있다는 신념으로 지난 1년간 공단을 이끌어 온 이근희 부산환경공단 이사장 모셨습니다. 대학에서 환경공학을 전공하고 공직에 입문한 후에 30년 넘게 환경 분야 한 길을 걸어온 정통 환경 전문가인데요. 지난 1년의 성과와 함께 부산의 환경 현안 과제까지 두루 이야기 나눠보죠. 이사장님 어서 오세요.

이근희 부산환경공단 이사장이 부울경 투데이에 출연해 공단을 소개하고 있다. 영상 캡처이근희 부산환경공단 이사장이 부울경 투데이에 출연해 공단을 소개하고 있다. 영상 캡처
◆이근희 이사장> 반갑습니다.

◇박상희 앵커> 반갑습니다. 방금 제가 부산환경공단을 도시의 혈관을 건강하게 관리하는 공공기관이라고 소개했는데요. 맞게 표현한 것인지 잘 모르겠습니다. 청취자 여러분께 공단이 구체적으로 어떤 일을 하는 곳인지 또 시민의 일상과 어떻게 연관돼 있는지 소개 부탁합니다.

◆이근희 이사장> 국장님께서 도시 혈관이라고 표현해 주셨는데 정말 적절한 표현인 것 같습니다. 우리의 몸이 혈관이 막히면 생명이 위험하듯이 도시도 마찬가지입니다. 시민들이 가정에서 또 일터에서 사용하고 버리는 하수나 분뇨 그리고 매일 쏟아지는 생활 쓰레기를 제대로 처리하지 않으면 우리 도시 기능은 마비가 되어 많은 문제가 생깁니다. 그래서 저희들이 하는 일이 도시의 혈관을 청소하는 것에 비유할 수가 있고요. 우리 부산환경공단은 부산에서 건립한 14개 하수처리장과 2개 소각로, 분뇨 처리 시설 등의 환경 시설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시민들이 쾌적한 공기를 만들기 위해서 미세먼지 제거 차량도 운영해서 도시 대기질을 개선하고 있습니다.

현장에서 답을 찾다…자체 수립한 경영 혁신 마스터플랜


부산환경공단이 '경영혁신 마스터플랜'을 수립했다. 부산환경공단 제공부산환경공단이 '경영혁신 마스터플랜'을 수립했다. 부산환경공단 제공
◇박상희 앵커> 이사장께서는 부산시에서 환경과 관련된 주요 역할은 전부 역임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로 환경 행정 분야 베테랑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지난해 취임한 지 얼마 지나지 않아 이사장의 전문성이 과장된 것이 아니었구나 하는 일이 있었는데요. 바로 경영 혁신 마스터플랜을 수립한 것이었습니다. 외부 용역 없이 이사장님의 지휘 아래 임직원이 토론과 논의를 거쳐 자체적으로 수립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큽니다. 경영 혁신 마스터플랜 어떤 건가요?

◆이근희 이사장> 보통 공공기관 같은 경우에는 외부 전문 기관에 용역을 주어서 대개 경영 마스터플랜이나 이런 것을 수립하고 있지만 저는 그렇게 해서는 실제 살아있는 마스터플랜은 어렵다고 보고 우리 공단의 비전을 달성하기 위한 전략으로 현장을 가장 잘 아는 우리 공단 직원이 직접 참여하고 만드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봤습니다. 그래서 공단이 그동안 추진해 온 일들을 정리하고 앞으로 어떤 점을 저희들이 개선하고 대처해 가야 될지 그런 점을 일목요연하게 정리했다 보시면 될 것 같습니다. 그래서 이 책자는 우리 직원들도 도움이 되겠지만 부산시 공무원 그리고 시의회, 그리고 필요하면 우리 시민들께서도 보시면 환경에 대해서 이해할 수도 있고 또 우리 부산환경공단이 하는 일들을 쉽게 파악할 수 있어서 다른 상호 기관들이 일하는 데 실질적으로 도움을 줄 수 있지 않나 생각합니다.

그리고 우리 공단은 환경 시설을 운영하는 공기업이기 때문에 저희들의 목표는 공공성도 중요하지만 시민들의 비용을 줄여 주기 위해서는 경제성 추구도 굉장히 중요합니다. 그래서 이 마스터플랜에서는 그런 내용을 일목요연하게 담은 것이 저희들이 목표로 하는 안전 제일 시설 관리 또 시민 우선 공공 기업 노사 화합 경영 혁신이라는 세 가지 전략을 축으로 해서 이들을 추진할 수 있는 그런 핵심 지표들을 만들었다고 보시면 될 것 같습니다.

경제성과 환경의 양립…예산 절감과 탄소 중립 성과

제20회 지방공공기관의 날' 행사에서 지방공공기관 발전 유공 대통령 단체표창을 수상했다. 부산환경공단 제공제20회 지방공공기관의 날' 행사에서 지방공공기관 발전 유공 대통령 단체표창을 수상했다. 부산환경공단 제공
◇박상희 앵커> 경영 혁신의 연장선일 수도 있을 듯합니다. 지난 1년 동안 예산 절감과 탄소 감축 성과도 적지 않았다고 들었습니다. 단순한 구호가 아니라 실제 수치로 성과가 나타나는데 어떤 노력이 있었나요?

◆이근희 이사장> 저희들이 사실 탄소 중립 요즘에 탄소 감축 이런 용어를 쓰는데 아마 우리 시민들께서는 들어보고 금방 이해가 안 올 수도 있습니다. 저는 우리 직원들이나 이야기할 때 탄소 중립의 핵심은 이산화탄소를 오염 물질로 인식했다 이렇게 생각하면 쉽게 이해할 수 있다고 이야기를 합니다. 과거에는 이산화탄소 같은 경우에는 오염 물질로 인식하지 않아서 별도의 규제 하거나 줄이기 위한 노력을 해오지 않았습니다. 그러나 지금은 오염 물질로 인식하기 때문에 CO2 발생을 억제하기 위해서 다양한 수단을 쓰고 또 CO2가 아닌 다른 연료 태양광이나 풍력 이런 친환경 연료로 전환하는 이런 과정을 겪고 있다고 보시면 될 것 같습니다. 그래서 저희들은 환경공단은 환경을 생각해야 되기 때문에 저희들이 온실가스 줄이는 데 누구보다 앞장서야 합니다. 그런데 문제는 온실가스를 줄이는 데는 두 가지 측면으로 온실가스를 산정합니다.

하나는 직접 배출을 해서 저희들이 소각로를 운전하거나 하수처리장을 운영할 때 이 공정 과정에서 나오는 직접적인 배출 부분입니다. 사실 그 부분은 저희들이 소각장을 운영하는 하수처리장은 줄이기가 굉장히 어렵습니다. 단지 저희들은 간접 배출이라 해서 실제 이산화탄소를 발생하는 것은 아니지만 전기를 사용한다든지 물을 사용한다든지 이렇게 해서 전기 사용량을 이산화탄소로 환산한 이산화탄소 발생량이 있습니다. 그래서 저희들은 공장 특성상 간접 배출을 줄이는 데 굉장히 노력을 기울이고 성과를 거뒀다 보시면 될 것 같습니다.

그러한 노력으로 저희들이 전기 사용량 절감이라든지 태양광 같은 친환경 에너지 생산 그다음 소각 과정에서 나오는 폐열 활용 또 음식물 처리 과정에서 나오는 소화조의 메탄가스를 활용해서 에너지를 실제 대체함으로써 간접 배출량을 줄였고 작년 같은 경우에는 그게 46억 이상 저희들이 실제 경제적 효과를 거두었습니다.

수영하수처리시설 현대화사업 조감도. 부산시 제공수영하수처리시설 현대화사업 조감도. 부산시 제공
◇박상희 앵커> 부산환경공단 이근희 이사장과 함께하고 있습니다. 지역 주민 관심사 한번 여쭤보겠습니다. 수영 하수 처리 시설 현대화 사업이 추진되고 있는데요. 이 하수 처리 시설을 지하화하고 상부에 주민 친화형 공간을 조성하는 것이 핵심입니다. 이사장님께서 시에 계실 때 직접 참여했던 사업이라고 하는데 소개를 좀 해 주시죠.

◆이근희 이사장> 수영하수처리장 같은 경우에는 1988년에 가동한 우리 부산의 최초의 하수처리장이라 보시면 될 것 같습니다. 30년 넘게 운영하다 보니까 시설도 노후화되었고 그리고 갈수록 환경부에서도 하수 처리장 방류수 수질 기준을 좀 더 까다롭게 엄하게 관리를 하고 있습니다. 그러다 보니까 기존 시설로서는 방류수 수질 기준을 맞추는 데 어려움이 많았습니다. 그래서 전면 재건설을 추진하게 된 것인데요. 과거에는 수영하수처리장이 처음 들어섰을 때만 해도 이 지역이 도심 외곽이었습니다. 외곽이다 보니까 그랬었는데 지금은 아시다시피 수영구, 동래구, 해운대가 둘러싸인 거의 도심 한복판 지역으로 되다시피 해서 굉장히 환경 개선을 해야 될 필요성이 있었습니다.

이런 지리적 변모에 맞추어서 저희들이 하수처리장을 전면 지하화하고 그 상부 공간을 시민들이 즐길 수 있는 잔디 축구구장이라든지 요즘 인기 있는 파크 골프장을 조성해 주는 사업이 되겠습니다. 그래서 지금은 정부도 그렇고 우리 시도 하수 처리 시설이 기피 시설이 아니고 시민들한테 사랑받을 수 있는 시설로서 거듭나기 위해서 수영하수처리장도 전면 개조해 간다 보시면 될 것 같습니다.

디지털 환경 공기업…AI를 활용한 스마트 운영 시스템

부산환경공단 본부 전경. 부산환경공단 제공부산환경공단 본부 전경. 부산환경공단 제공
◇박상희 앵커> 알겠습니다. 최근 공공기관에서도 인공지능을 활용한 디지털 운영을 시도하고 있는데요. 부산 지역 공공기관 중에서 환경공단이 그 선두에 있다고 들었습니다. 어떠한 디지털 전환 노력을 하고 있고 또 이 같은 변화가 시민들에게 어떤 혜택으로 이어질까요?

◆이근희 이사장> 우리 공단도 마찬가지입니다마는 전국에 아마 공공기관들이 다 앞으로는 우리가 인구 감소에 직면하고 있고 기후 변화에 따라서 이상 기후가 빈발하고 있습니다. 그에 대해서 충분히 대응하기 위해서 저희들도 디지털 기술 AI 기술에 적극적으로 도입해 가고 있습니다. 저희들은 두 가지 측면에서 추진을 하고 있는데 하나는 저희들이 현장에서 하수처리장이나 소각장 현장에서 AI를 데이터를 실시간 분석함으로써 운전에 최적화할 수 있도록 그렇게 해서 추진을 합니다. 대표적으로 부산시가 도입된 곳이 바로 서부 스마트 하수처리장입니다. 이 서부 하수처리장에 AI 등을 접목함으로 인해서 운영 최적의 운영 조건을 찾은 덕분에 방류수 수질을 더욱 깨끗하게 하면서도 약품이나 전기료 같은 운영 비용을 한 30% 이상으로 절감하는 그런 효과가 있었습니다.

그래서 이런 AI 기술은 우리 부산의 계측기라든지 각종 기계 설비하고도 닿아 있기 때문에 기업들의 일자리 창출과도 연계시키기 위해서 저희들은 작년에 지산학 환경기술 연구회를 발주해서 우리 공단, 대학, 지역 산업계가 함께 기술 개발과 일자리 창출을 해 가도록 노력해 가고 있습니다. 두 번째는 AI가 데이터를 활용한 사무 자동화 분야입니다. 이 부분은 이미 우리 공단은 자체적으로 자산 관리 시스템이 도입이 되어 있는데 이 부분에 좀 더 AI를 접목해서 고도화시켜서 비용을 줄여 가려고 하고 있고 인사 관리 시스템 같은 경우에도 직원들이 AI를 도입함으로써 능력 향상해 가는 데 도움을 줄 수 있도록 그렇게 해 가려고 합니다.

그래서 이런 앞으로 AI라든지 스마트 사업 부분은 단순한 기술 도입이 아니고 부산의 도시 경쟁력을 높이는 일이라고 생각하고 저희 공단도 적극적으로 도입해 가려고 합니다.

◇박상희 앵커> 지난 1년간 적지 않은 성과가 있었지만 이 과정에서 어려움도 있었을 듯한데요. 외부에서 알지 못하는 환경공단의 남모를 속앓이가 있다면 전해주시죠.

부산환경공단이 지역상품 구매 확대 보고회를 개최했다. 부산환경공단 제공부산환경공단이 지역상품 구매 확대 보고회를 개최했다. 부산환경공단 제공
◆이근희 이사장> 사실 저도 환경공단에 오기 전에는 잘 몰랐습니다. 여기 와서 제가 느낀 정말 이 시민들도 하수처리장이나 소각장, 매립장 하면 기피 시설로 인식하고 혐오 시설로 인식하고 굉장히 싫어하지 않습니까? 그런데 이런 열악한 곳에서 우리 직원들은 실제 근무를 해야 되기 때문에 굉장히 힘든 경우가 많습니다. 그래서 보이지 않는 곳에서도 묵묵히 고생하는 직원들을 볼 때마다 이사장으로서 굉장히 가슴 아프고 늘 미안하면서도 고마운 마음이 큽니다. 그런데 문제는 가끔 우리 하수 관로가 막혀서 역류하거나 악취로 시민들이 불편해서 민원을 제기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때 굉장히 저희들 직원들한테 거친 언어로 표현하실 때도 많기 때문에 그런 부분에서는 우리 시민들께서 좀 더 불편한 마음은 충분히 저희들이 알지만 열악한 곳에서 근무하는 우리 직원들을 좀 이해해 주셔서 힘든 환경에서 일하는 직원들을 상상을 해 보시면 훨씬 너그러운 마음으로 이해할 수 있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그래서 앞으로도 우리 직원들은 부산의 환경을 지키는 파수꾼이라는 강력한 사명감으로 일하는데 시민들께서도 환경을 위해 고생하는 직원들의 따뜻한 위로의 한마디, 격려의 한마디가 굉장히 저희들한테는 힘이 될 것 같습니다. 앞으로 우리 시민들께서도 관로나 현장에서 고생하는 직원들한테 따뜻한 말 한마디 그리고 불편하더라도 민원이 있었다면 이해해 주고 응원을 해 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2년 차의 비전…시민이 체감하는 안전과 쾌적한 환경

◇박상희 앵커> 잘 알겠습니다. 이제 취임 2년 차를 맞았습니다. 올해는 환경공단이 어떤 목표와 비전으로 시민에게 다가갈지 또 계획하고 있는 사업이 있으면 소개 부탁합니다.

◆이근희 이사장> 제가 1년은 처음 공단에 들어왔기 때문에 직원들을 이해하면서 호흡하고 우리 공단의 기반과 체계를 다지는 한 해였다고 생각하고 금년에는 실질적으로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도록 좀 더 구체적인 성과를 내는 데 중점을 두려고 하고 있습니다.

이근희 이사장이 시설 안전점검을 실시하고 있다. 부산환경공단 제공이근희 이사장이 시설 안전점검을 실시하고 있다. 부산환경공단 제공
그래서 일단 무엇보다도 저희들이 시민들의 안전과 쾌적한 환경에 최우선적으로 역점을 두려고 하는데 특히 지난 여름철에 위험 사고가 있었습니다마는 맨홀 사고나 싱크홀 같은 위험을 저희들이 사전에 방지하고 점검해서 문제가 없도록 해 가겠습니다. 그 다음 도심 곳곳에 악취가 나는 곳이 많습니다. 하수 관로, 맨홀 이런 청소들을 좀 하고 시민들이 악취로부터 냄새가 안 나는 이런 부분을 점차적으로 확대해 가도록 하려 합니다.

그리고 저희들이 해묵은 과제이기도 합니다마는 남부하수처리장 주변 용호만 그 주변에 항상 악취로 메트로시티 시민들도 고생이 많습니다마는 그 부분은 폐쇄 해역이기 때문에 도심 하천에서 나오는 퇴적토가 쌓여서 생기는 부분이 있습니다. 그래서 그런 부분은 오히려 우리 하수처리장 처리한 물이 워낙 깨끗하고 좋기 때문에 그에 방류하면 악취를 방지할 수 있지 않을까 해서 저희들이 이 부분을 연구해서 주민들과 협의하고 적극적으로 추진해 가려고 하고 있고 녹산하수처리장에 우리 소화조는 4기 중에 2개만 가동을 하고 있습니다. 그 2기를 좀 더 살려서 에너지 절약형, 바이오가스 생산도 늘려서 비용을 오히려 줄일 수 있도록 그런 노력도 해 가도록 하겠습니다.

◇박상희 앵커> 투데이 초대석 오늘은 부산환경공단 이근희 이사장과 함께 했습니다. 귀한 말씀 고맙습니다.

◆이근희 이사장> 감사합니다.

◇박상희 앵커> 오늘 대담은 부산 울산 경남 CBS의 유튜브 채널 부울경 핫스팟을 통해 다시 볼 수 있습니다. 저도 여기서 인사드립니다. 부울경 투데이 박상희였습니다. 내일도 오후 5시에 찾아뵙죠. 함께해 주신 여러분 고맙습니다.

0

0

실시간 랭킹 뉴스

오늘의 기자

※CBS노컷뉴스는 여러분의 제보로 함께 세상을 바꿉니다. 각종 비리와 부당대우, 사건사고와 미담 등 모든 얘깃거리를 알려주세요.

상단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