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시 청사 전경. 자료사진전북 군산시가 유기동물의 보금자리 마련을 위해 유기견 입양가정을 대상으로 최대 15만 원의 비용을 지원하는 사업에 나선다.
군산시는 유기동물 입양 시 발생하는 초기 비용 부담을 줄이고 책임 있는 반려문화 확산을 위해 이 사업을 추진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지원항목은 예방접종과 중성화 수술, 미용 등 반려동물 양육에 들어가는 비용으로 가구당 최대 15만 원이 지원된다.
군산시는 유기동물 입양은 한 생명을 구하는 의미 있는 선택으로 이번 지원사업을 통해 더 많은 시민들이 유기동물 입양에 관심을 가지길 바란다고 밝혔다.
한편 군산시는 오는 24일부터 26일까지 열리는 '꽁당보리축제' 현장에서 유기동물 입양 홍보 캠페인을 진행하고 유기동물 입양 절차와 지원사업 내용 등을 알릴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