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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공임대 모집 방식 전면 개편…입주 기회 늘고 절차 빨라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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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달 정기 모집 실시…관심 지역 공실 정보도 공개
모집 횟수 연 10회로 확대 및 일정 정기화

LH제공LH제공
공공임대주택 입주자 모집 방식이 대폭 개선된다.

연간 7회 실시하던 정기 모집을 3월부터 12월까지 매달 실시해 연 10회로 늘린다. 모집 공고일도 수도권은 매월 5일, 비수도권은 15일로 고정해 예측 가능성을 높인다. 또한 KB부동산 등 민간 플랫폼과 연계해 입주 희망자가 공고를 더 쉽게 확인하도록 접근성을 강화한다.

공실 정보 공개…입주대기 방식 통합, 자격검증 간소화

올해 9월부터 LH 청약플러스를 통해 전국 공공임대주택의 공실 정보를 공개한다. 그동안 알기 어려웠던 관심 단지의 빈집 현황을 미리 확인할 수 있어 입주 신청 전략을 세우기 수월해진다. 향후 SH, GH 등 지방 공사의 공실 정보까지 공개 범위를 넓힐 계획이다.

입주 대기자 선정 방식도 효율적으로 바뀐다. 기존에는 세부 타입별로 대기자를 뽑았으나 앞으로는 유사한 평형과 단지를 하나로 묶어 모집한다. 이렇게 되면 특정 타입에 공실이 생겼을 때 대기자가 더 빠르게 입주할 수 있다. 또한 한 번 자격 검증을 받으면 동일 유형 주택에 대해 1년간 효력을 유지하도록 해 매번 서류를 준비해야 했던 번거로움을 없앤다.

신규 시스템 구축으로 맞춤형 입주 추천내년 하반기에는 분산된 공공임대 정보를 하나로 모은 신규 시스템을 구축한다. 이를 통해 사전 자격 검증으로 입주 기간을 단축하고 수요자에게 입주 가능 주택 추천 및 예상 시점까지 제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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