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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경찰청 광역예방순찰대, 35억 원대 보이스피싱 조직원 검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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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 배송·금감원·검찰 사칭해 20여 명 피해
경찰, 여죄 수사 중…피해 규모 더 늘어날 듯

광주경찰청. 김한영 기자광주경찰청. 김한영 기자
광주경찰청 광역예방순찰대가 35억 원대 보이스피싱 범행에 가담한 조직원을 붙잡아 여죄를 수사하고 있다.

광주경찰청 광역예방순찰대는 최근 통신사기피해환급법 위반 혐의로 보이스피싱 조직원 A씨를 붙잡아 조사중이다고 7일 밝혔다.

A씨는 지난 2025년부터 최근까지 카드 배송원과 금융감독원, 검찰 등을 사칭하는 수법으로 피해자 20여 명으로부터 35억 원 상당을 가로챈 혐의를 받고 있다.

A씨를 검거한 경찰은 관계성 범죄와 지역 내 고질적 불안 요소 해소를 위한 범죄예방 순찰 활동 과정에서 지역 주민으로부터 범죄 의심 첩보를 입수했다. 이후 경찰은 A씨의 주거지 인근 탐문과 잠복을 벌인 끝에 A씨를 붙잡았다.

경찰은 A씨를 상대로 정확한 사건 경위와 여죄를 수사 중이다. 이에 따라 피해자 수와 피해 금액은 더 늘어날 전망이다.

광주경찰청 관계자는 "지역 내 고질적인 불안 요소를 해소하는 것이 범죄의 사전 차단과 예방에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주민 목소리를 반영한 치안 활동으로 안전을 지키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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