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검색
  • 댓글 0

실시간 랭킹 뉴스

경주시, 택시요금도 '경주페이' 결제…10% 캐시백

노컷뉴스 이 시각 추천뉴스

이 시각 추천뉴스를 확인하세요

오는 28일부터 전면 시행…지역 내 택시 1065대 대상
경주시, 시민 부담 완화·지역경제 활성화 '일석이조' 기대

경주시가 오는 28일 0시부터 택시요금 결제에 지역화폐 '경주페이'를 도입한다. AI생성 이미지경주시가 오는 28일 0시부터 택시요금 결제에 지역화폐 '경주페이'를 도입한다. AI생성 이미지
경북 경주시가 택시요금 결제에 지역화폐 '경주페이'를 도입해 시민 이용 편의 증진과 경제적 부담 완화에 나선다.
 
이번 사업은 오는 28일 0시부터 시행하며, 지역 내 개인·법인택시 1065대 전 차량에 일괄 적용한다.
 
시는 택시에 경주페이 결제 시스템을 구축하고, 전 차량을 가맹점으로 일괄 등록해 이용 기반을 마련할 계획이다.
 
기존에 발급받은 경주페이 카드로 택시요금을 결제할 수 있으며, 결제 금액의 10%를 캐시백으로 지급받고 이를 결제에 사용할 수 있다.

경주페이 카드. 경주시 제공경주페이 카드. 경주시 제공 
다만 카카오택시 호출 시에는 자동결제를 지원하지 않아, 경주페이를 사용하려면 현장결제로 전환해야 한다.

경주시는 지역화폐 결제 도입으로 시민들의 이용 편의성이 한층 높아지고, 교통비 부담을 줄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경주페이는 현재 월 40만원 한도 내에서 10% 캐시백(최대 4만원)을 제공하고 있으며, 인센티브는 예산 상황에 따라 조정한다.
 
최혁준 경주시장 권한대행은 "앞으로도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생활밀착형 지역경제 정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0

0

실시간 랭킹 뉴스

오늘의 기자

※CBS노컷뉴스는 여러분의 제보로 함께 세상을 바꿉니다. 각종 비리와 부당대우, 사건사고와 미담 등 모든 얘깃거리를 알려주세요.

상단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