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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내경선 금품 제공 예비 후보자 등 선거법 위반 잇따라 고발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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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선관위, 제9회 지방선거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 3건에 3명 고발
당내경선 관련 금품 제공 혐의 예비 후보자 고발
낙선목적 금품제공 의사표시 혐의로 인터넷 신문사 대표 고발
학력 등 허위기재 혐의 현직 군의원인 입후보 예정자 고발

전라남도선거관리위원회 청사 전경. 전남 선관위 제공전라남도선거관리위원회 청사 전경. 전남 선관위 제공
전남에서 당내 경선과 관련해 금품을 제공한 예비 후보자 등이 고발 조처됐다.

6일 전라남도선거관리위원회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와 관련하여 선거와 관련한 금품 제공, 허위사실공표 등의 혐의로 3건, 총 3명을 수사기관에 고발했다고 밝혔다.

당내경선 관련 금품 제공 혐의 예비 후보자 고발

전남 한 시의회 의원선거 예비 후보자 A씨는 지난 2월 말쯤 해당 시에 소재한 카페에서 특정당 당내 경선과 관련하여 선거구민이자 권리당원인 B씨에게 경선운동을 부탁하며 현금 50만 원을 제공한 혐의로 경찰에 고발됐다.

낙선목적 금전제공 의사표시 혐의로 인터넷신문사 대표 고발

또 한 인터넷 신문사 대표 C씨는 카카오톡 단체대화방(참여자 218명)과 본인의 SNS(페이스북, 친구 914명)에 전남 한 시장선거 입후보 예정자이자 현 시장인 D씨의 공직선거법 위반행위를 신고·제보하면 총 2천만 원의 포상금을 지급하겠다는 글을 게시하여 선거와 관련한 금전 제공 의사를 표시한 혐의로 검찰에 고발됐다.

학력 등 허위기재 혐의 현직 군의원인 입후보 예정자 고발

이와 함께 전남 한 군의회 의원선거 입후보 예정자이자 현직 군의원 E씨는 지난 2022년 8월부터 3년 7개월간 제작·배부한 약 4500매의 명함 및 자신의 홈페이지·SNS에 국내·외 학력을 허위로 공표한 혐의로 경찰에 고발됐다.
 
E씨는 국내 대학교 졸업증명서에 '농학사(전공: 식물생명공학, 부전공: 정치외교학)'로 기재된 내용을 '식물생명공학 졸업, 정치외교학 졸업'으로 표시하여 마치 두 개의 학위를 취득한 것처럼 기재하고, 외국의 한 대학교에서는 1학기만 수학한 사실이 있음에도 국제경영학 학위를 취득한 것처럼 기재하는 등 학력을 사실과 다르게 표시한 것으로 드러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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