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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등 위기 토트넘의 소방수될까? 데 제르비 감독 선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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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베르토 데 제르비 감독. 토트넘 홋스퍼 X로베르토 데 제르비 감독. 토트넘 홋스퍼 X
토트넘 홋스퍼가 로베르토 데 제르비 감독을 선임했다.

토트넘은 1일(한국시간) "데 제르비 감독을 선임해 기쁘다. 이번 계약은 워크 퍼밋(취업 비자) 승인 조건이 포함된 장기 계약"이라고 발표했다. 스카이스포츠 등 현지 매체에 따르면 데 제르비 감독과 계약은 2031년까지 5년으로 알려졌다.

토트넘의 2025-2026시즌 세 번째 사령탑이다.

토트넘은 지난해 6월 프랑크 토마스 선임과 함께 2025-2026시즌을 시작했다. 하지만 기대 이하의 성적을 내자 지난 2월 토마스 감독을 경질했다. 당시 순위는 16위. 이어 이고르 투도르 감독을 선임했지만, 7경기 1승1무5패에 그쳤고, 44일 만에 칼을 꺼내들었다. 토트넘은 17위까지 내려앉았다. 강등권 18위 웨스트햄 유나이티드와 승점 1점 차다.

토트넘의 선택은 데 제르비 감독이었다. 데 데르비 감독은 2016년 이탈리아 세리에A 팔레르모에서 감독 커리어를 시작했다. 사수올로와 우크라이나 햐스타르 도네츠크,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브라이턴 앤드 호브 앨비언을 거쳐 최근까지 프랑스 리그1 올랭피크 마르세유 지휘봉을 잡았다. 다만 2월 경질된 상태였다.

데 제르비 감독은 "우선 과제는 프리미어리그 순위를 끌어올리는 것이다. 시즌 마지막 경기 종료 휘슬이 울릴 때까지 여기에 전적으로 집중하겠다. 훈련장에서 선수들과 함께하며 이 목표를 달성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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