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란 이슬람혁명수비대가 30일 이스라엘의 공습에 사망한 혁명수비대 해군사령관이 생전에 호르무즈 해협 봉쇄 명령을 내리는 순간의 영상을 공개했습니다.
12초 분량의 영상에서 알리레자 탕시리 전 사령관은 무전기로 "여 파티마 알자흐라"를 반복해 언급하는데, 이란 언론은 해당 문구가 호르무즈 해협 봉쇄 작전을 의미하는 암호라고 설명했습니다.
혁명수비대는 탕시리 전 사령관을 '순교자'로 칭하며 해당 영상에 "용맹한 혁명수비대 해군사령관의 명령으로 역사적 순간이 기록됐다. '여 파티마 알자흐라'라는 암호와 함께 호르무즈 해협은 미국을 향해 영원히 닫혔고 다시 열리지 않을 것"이라는 자막을 달았습니다.
영상으로 확인해 보시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