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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A매치' 홍명보호, 손흥민·이강인·이재성 선발 출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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핵심 공격진 선발 출전 예고…'스리백' 계속 시도

한국축구국가대표팀 손흥민이 28일(현지시간) 영국 밀턴킨스 스타디움 MK에서 열린 코트디부아르와 평가전에서 돌파를 시도하고 있다. 연합뉴스한국축구국가대표팀 손흥민이 28일(현지시간) 영국 밀턴킨스 스타디움 MK에서 열린 코트디부아르와 평가전에서 돌파를 시도하고 있다. 연합뉴스
홍명보호의 손흥민(LAFC), 이강인(파리 생제르맹) 등 핵심 공격수들이 오스트리아전에서 선발 출전할 것으로 전망된다. 오스트리아전은 석 달 앞으로 다가온 2026 북중미 월드컵 최종 소집 전 마지막 A매치다.
 
한국 축구대표팀을 지휘하는 홍명보 감독은 오스트리아와 평가전을 하루 앞둔 30일 오스트리아 빈의 에른스트 하펠 경기장에서 열린 기자회견에 참석해 손흥민, 이강인, 이재성(마인츠)의 선발 출전 가능성을 묻는 질문에 긍정적인 입장을 밝혔다.

한국은 직전 영국 밀턴킨스에서 열린 코트디부아르 축구대표팀과의 경기에서 손흥민과 이강인을 후반 교체 투입했다. 이재성은 출전하지 않았다. 경기는 0-4로 패했다.

이와 관련 홍 감독은 "지난 경기에는 그 선수들은 선발로 뛸 수 없는 몸 상태였기 때문에 (선발에서) 제외하고 출전 시간을 조절했다"면서 "오스트리아전은 전체적으로 모든 선수가 다 출전할 것으로 생각하고 있다"고 전했다.
 
오스트리아전 승리를 위해 가장 중요한 것으로는 '빌드업'(공격 전개 과정)을 언급했다. 홍 감독은 "가장 중요한 건 우리가 볼을 어디서 뺏겼느냐다. 빼앗겼을 때 바로 압박할 수 있는 형태의 경기를 준비해야 한다"고 전술적 포인트를 설명했다.
 
한국은 오스트리아전에서 스리백 전술을 계속 시도하는 등 큰 변화를 주진 않을 것으로 전망된다. 그는 "이틀 전에 경기를 치러 새로운 것들을 준비할 시간적 여유가 없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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